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기근당한 이 땅의 영혼들에게 요셉의 창고를 열라!飢饉のこの地の魂に、ヨセプの倉庫を開けよう!

re 2 1 칼럼
고대 이집트 제국의 권좌에 앉은 요셉에게 만민의 생명이 맡겨졌다. 7년 풍년의 풍부함은 거저 주어진 자연 현상 그 이상이었다. 혹독한 흉년의 위협 속에서 만민의 생명을 지켜 내야할 보루였다. 한 개인의 영화나 성공의 도구가 될 수 없었다.

수많은 목숨과 감추어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주님의 섭리가 깃든 특별한 기회였다. 그 또한 충성스런, 그리고 하늘의 지혜를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여야 했다. 그에게 주어진 생애. 허락되어진 고난과 영광, 상황과 영향력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때를 위한 주의 부르심이었다.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요셉의 창고를 열라
이미 기근과 흉년의 골짜기로 들어선 인생들이 걸어가야 할 음침한 길은 끝이 멀고 대지는 바싹 말라들어 희망의 싹을 시들게 하고 있다. 빛을 찾듯, 샘을 찾아 흐르듯, 사방에서 생명의 소식을 듣고 요셉의 곡식 창고가 있는 애굽으로 몰려오고 있다.

요셉의 창고를 열라!
하나님의 손에 의해 준비되어진 하나님의 사람, 그냥 흘러 떠내려갔을 7년의 풍년의 축복을 담아낼 거룩한 그릇, 그의 손에 쥐어진 생명의 열쇠. 때가 차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역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온 땅에 임한 기근. 지구촌 전체를 위협하는 위기의 신호음들. 경제파탄, 종교분쟁, 자연재해, 국경충돌, 도덕적 타락, 인간성 상실….

내어 몰린 인류가 방황하며 도울 자 없는 고아처럼 부르짖으며, 물을 구하고 양식을 구하나 7년 풍년에 허랑방탕하여 생명을 잃어버린 종교는 더 이상 해답이 될 수 없는, 바싹 마른 샘처럼, 물 없는 구름같이, 폐허처럼 서 있는 이 때 복음과 기도로 무장한,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 줄 충성된 일꾼을 향해 주님의 부르심이 임한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요셉의 창고를 열라!
하늘의 부요함, 생명의 풍성함, 산 소망,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과 능력, 축복을 기근 당한 생명들에게 나누어 주라.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하늘의 풍성함으로 배불리게 하라. 오직 믿음으로 누려지는 은혜의 복음으로 생명을 사게 하라.

그들이 나아오는 대로를 만들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깃발을 들라. 교회여! 이제 일어나 누더기를 벗고 찬란한 의의 옷을 입으라. 거룩한 증인으로 일어서라.

하늘 창고를 열어 기근 당한 백성들을 먹이라. 이미 당한 기근보다 앞으로 올 기근이 더 남아있다. 땅에서, 사람에게로서는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두려운 사망의 세력이 덮쳐 올 때, 하늘의 권세를 가진 복음과 기도의 사람들이 일어설 때이다.

요셉의 창고에 허락하셨던 생명의 양식처럼 복음의 풍성한 능력으로 이 땅을 부요케 하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실 영원하신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올릴지어다. 할렐루야!

복음의 동역자 된 여러분!
기근당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일어설 때입니다. 이미 기근 중이지만 아직 끝은 아닙니다. 이제야말로 하늘의 능력, 곧 복음만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하실 수 있느니라.

오직 주님으로 일하시게 할 복음과 기도의 사람들에게 맡기신 요셉의 창고를 열 때입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곧 오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그날이 오기까지」에서 전재re 2 1 칼럼

古代イジプト帝国の座に座っていたヨセプに、万民の命が任せられた。7年の豊作の年の豊かさは、ただで与えられた自然現象、その以上だった。

過酷な凶作の年の脅威の中で、万民の命を守るために出せないといけないとりでだった。一人の個人の栄華とか成功の道具にはなれなかった。

数多くの命と隠された神様の民のため、神様の摂理が入った特別な機会だった。彼も忠誠の、そして天の知恵を持つ神様の人でおられた。それだからこそ神様が準備した、神様からの者でないといけなかった。彼に与えられた生涯。許された苦難と栄光、状況と影響力、すべて神様の特別な時のための主の呼びかけだった。                                                     この時のためではないのか。
 
ヨセプの倉庫を開こう。                                                 すでに飢饉と凶作の年の谷間に入った人生たちが歩まないといけない、暗い道は絶えなくて、大地は干上がって、希望の芽は枯れてしまった。光を探すように、泉を探し流れるように、四方から命の知らせを聞いて、ヨセプの穀物の倉庫があるイジプトへ押し寄せてきた。
 
ヨセプの倉庫を開けよう!                                               神様の手によって準備された神様の人、ただ流れてしまうはずの7年の豊作の祝福を盛る皿、彼の手に握られた命のカギ。時になり、神様の栄光を現す歴史の主役として立った。
全ての地にあった飢饉。地球村の全体を脅威する危機の信号音ら。経済破綻、宗教紛争、自然災害、国境衝突、道徳的堕落、人間性喪失。。
 
追い出された人類が彷徨って、助けてもらえない孤児のように叫んで、水を求めて、食べ物を求めるが、7年の豊作に放蕩して命を失った宗教は、これ以上答えになれない、干上がった泉のように、水のない雲のように、廃墟のように立っているその時、福音とお祈りで武将した、命の食べ物を分けてくれる誠実な働き者に向けて、神様の呼びかけがある。
 
神様の呼びかけに応答する時、                                            ヨセプの倉庫を開こう!                                               天の豊かさ、命の豊かさ、生きる希望、キリスト・イェスの栄光と能力、祝福を飢饉にあった命たちに分けてあげよう。お金なしで来て、天の豊かさでお腹いっぱいにならせよう。ただ信仰でうける恵みの福音で命を買うようにせよ。
 
彼らは出る大路を作ろう。石を除こう。万民のために旗を上げよう。教会よ!いま起き上って古着を脱いで、輝かしい義の服を着よう。清い証人として立ち上がろう。
天の倉庫を開いて、飢饉にあった民たちを食べさせよう。すでに受けた飢饉より、これから来る飢饉がもっと残ってある。地で、人では決して乗り越えられない、恐ろしい死の力が押し寄せるとき、天の権勢を持つ福音とお祈りの人たちが立ち上がる時である。
 
ヨセプの倉庫に入れてくださった命の食べ物のように、福音の豊富な能力として、この地を豊かにするイェス・キリスト、一人ならば十分な神様の人を通して、万民の命を救う永遠の天の神様に、栄光と尊さと賛美をささげよう。ハレルヤ!
 
福音の仲間たちになった皆さん!                                         飢饉にあったこの地の魂たちのための神様の呼びかけに、応答して立ち上がる時であります。すでに飢饉中でありますが、まだ終わりではありません。いまこそ天の能力、つまり福音だけが必要な時であります。人としては出来ないが、神様はできます。
 
ただ神様と働ける福音とお祈りの人たちに任した、ヨセプの倉庫を開くときです。神様がなさいます。そしてすぐいらっしゃるはずです。マラナタ!
 
金容義 宣敎師 
「その日が来るまで」から転載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8_6_1_Gospel(1068)
[김용의 칼럼] 나를 향한 사랑이 주님께로 향하다
307_6_1_Gospel(1068)
부활의 십자가 복음에 부딪혔는가?
306_6_1_Gospel(1068)
교회는 예수 십자가의 복음이면 충분하다
305_6_1_gospel(1068)
십자가를 통과했는가?

최신기사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한국 VOM, 핍박 받는 형제자매 소식 담은 '2025년 기도달력' 무료 제공
넷플릭스, 마리아 관점에서 예수 탄생 영화 ‘마리아’ 예고편 공개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309_7_2_Data(1068)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309_1_1_new(1068)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