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지옥에 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142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길을 걸을 때 물웅덩이가 나오면 피하고 차가 달려오면 안전한 갓길로 급히 피하시죠? 그렇다면 당신은 본능적으로 당신의 안전을 원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분이십니다.

물웅덩이나 달려오는 차는 눈에 보이지만 지옥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라고 생각하시나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실재는 아닙니다. 공기, 마음, 사랑은 눈에 보이시나요? 이 큰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요? 우주 공간의 그 크기를 인간이 다 가늠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과학이 증명한 것만 실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것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는 정말 보잘 것 없고, 우리의 유한한 지식이 다 증명해 내지 못할 만큼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는 크고 놀랍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음으로 보기 원하십니다.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이 증명될 날이 반드시 옵니다. 당신과 나의 죽음의 날이 바로 그 날입니다. 그 날은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그 날에서야 “아! 지옥이 있구나!”라고 하기에 때는 이미 너무 늦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정하신 속도로 지금 지옥이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지옥을 피하는 길은 당신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안고 계시는 예수님을 보시고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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