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호

한국

올해 들어 탈북민 15.6% 늘어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중산층 이상 탈북민 급증하고 있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입국한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은 815명(잠정치)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6% 증가했다고 2일...

GPM영상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마다가스카르 시골 마을에서 주일 예배 시간. 어린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인 듯한 젊은 여인이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고 있다. 나란히 앉은 백발의 할머니도 양손을 맞잡고...

복음의 글

지옥에 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142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박해

서파푸아 기독교인들 ‘슬로모션 종족 학살’ 당해

인도네시아 당국이 군부대와 경찰 동원 원주민 인권침해 인도네시아의 동쪽 끝에 위치한 서파푸아주 기독교인과 반정부 활동가들이 인도네시아 무슬림 경찰과 군인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구타,...

성윤리

미국 동성애자 정치인, 친동성애 법안 잇딴 발의

[142호 / 뉴스] 미국 사회가 친동성애자 정치인이 발의하고 제안하는 각종 친동성애 관련 법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리카도 라라(민주)라는 의원은 모든 대학교나 기독교학교에서 친동성애...

공지사항

“복음기도신문, 이렇게 활용해주세요”

2010년에 창간된 복음기도신문은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보발꾼에게 배송됩니다. 본지는 요청하시는 분에게 2부에서 수백 부까지 배송하고 있습니다. 최소 배송 단위가 2부인 것은 한 부는...

박해

이란 교회, 50년 동안 핍박에도 부흥으로 열매 맺어

▶ 이란 국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위성 수신기를 설치한 이란 주택의 풍경(왼쪽), 조셉 선교사가 운영하는 기독교 위성TV 방송을 시청하며 예배 드리는 이란 성도들. “이란...

박해

“아버지 살해한 정부를 용서할 힘을 하나님이 주셨다”

순교자의 자녀 조셉 호세피안 선교사 인터뷰 다음은 이날 조셉 호세피안 선교사<사진>의 간증과 인터뷰 내용 요약이다. 조셉 호세피안의 아버지 하이크 호세피안 목사는 1994년...

선교

산지족 수십만 명이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대추수를 경험하다

▶ 베트남 소수민족인 몽타냐르족이 종교 활동을 허락하지 않는 정부 단속에 의해 극심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박해를 피해 캄보디아로 도피한 모습(출처: ucanews 캡처). 이...

선교

“현지어로 우렁찬 설교도 못하지만, 사랑하며 그날까지 달려간다”

선교현장은 다양한 장면이 펼쳐진다. 긴박한 첩보전 같은 장면이, 때로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L국에서 사역하는 K선교사는 최근 현지의 예배와 성도들의 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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