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검색결과 : GTK 칼럼

re_holy bible
[GTK 칼럼] ‘령해’는 신령한 해석인가?
사람의 몸을 고치는 의사가 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의 연구와 훈련이 필요하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한 뒤에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을 해야 전문의 자격을 딸...
20221108 HEBREW BIBLE_TGC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4):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의 확증은?
은사 중지론자와 은사 지속론자 사이에 여러 가지 논쟁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에 대한 반응을...
priscilla-du-preez-K8XYGbw4Ahg-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최근 교회는 하나님의 길을 아는 것에 있어서 위험한 패턴에 빠지고 말았다. 그것은 오늘날 수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려고 하는 것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직접...
20220823 Gospel Preach-min (1)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2):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누구도 백악관에 자신을 초대해서 링컨실(백악관의 방 이름_역자주)에서 하룻밤을 잘 수 없고, 여왕과 차를 마시기 위해 자신을 버킹햄궁에 초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동기가 진실하고 강력히...
Romans 20230127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1)
아무런 종교적 배경이 없는 사람이 교회를 방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인도를 받았습니다”, 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 하나님께 맡기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들은 어떻게...
Sunrise 20210403
[GTK 칼럼] 새해에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다
새해라는 시간은 언제나 새로운 기대와 소망의 시간이다. 우여곡절 많았던 한 해를 떠나보내며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이 있기를,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성취하기를 우리는 소망한다. 건강에...
20220129 Uklraine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4 약속
위엄 찬란한 왕과 거룩한 대제사장의 모습으로 모든 지혜와 온전한 공의를 가진 예수님께서 교회의 일꾼을 오른손으로 붙들고, 교회 가운데 계시면서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살펴보고 있다....
a landscape with a cross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3 권면
주님은 교회의 ① 인내와 ② 거룩, ③ 섬김을 칭찬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교회가 ① 처음 사랑을 잃은 것과 ② 거룩함을 잃은 것 그리고 ③ 생명력을 잃은 것을 책망하셨다. 각각 칭찬과...
(678)church-1126-unsplash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2 책망
책망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책망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Prayer 20210324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1 칭찬
2019년 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교회에 심각한 질문을 던졌다. 세상은 교회가 필수적인지 의문을 던졌다(직장, 학교는 어쩔 수 없지만, 교회는 좀 쉴 수 있잖아?). 성도들도...

최신뉴스

北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TGC 칼럼] 나는 혹시 두 마음이 아닐까?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 "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
미국인의 미디어 신뢰도, 또 다시 사상 최저치… “신뢰한다 31%에 불과”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백석대 안수강 교수 선정
미시시피 대학, 6600명 학생들 예수 이름 높이며 공개적으로 신앙 고백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19_YP_NK1
北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unsplash on noah-silliman
[TGC 칼럼] 나는 혹시 두 마음이 아닐까?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