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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GTK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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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령해’는 신령한 해석인가?
사람의 몸을 고치는 의사가 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의 연구와 훈련이 필요하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한 뒤에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을 해야 전문의 자격을 딸...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4):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의 확증은?
은사 중지론자와 은사 지속론자 사이에 여러 가지 논쟁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에 대한 반응을...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최근 교회는 하나님의 길을 아는 것에 있어서 위험한 패턴에 빠지고 말았다. 그것은 오늘날 수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려고 하는 것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직접...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2):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누구도 백악관에 자신을 초대해서 링컨실(백악관의 방 이름_역자주)에서 하룻밤을 잘 수 없고, 여왕과 차를 마시기 위해 자신을 버킹햄궁에 초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동기가 진실하고 강력히...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1)
아무런 종교적 배경이 없는 사람이 교회를 방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인도를 받았습니다”, 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 하나님께 맡기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들은 어떻게...
오피니언
[GTK 칼럼] 새해에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다
새해라는 시간은 언제나 새로운 기대와 소망의 시간이다. 우여곡절 많았던 한 해를 떠나보내며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이 있기를,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성취하기를 우리는 소망한다. 건강에...
오피니언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4 약속
위엄 찬란한 왕과 거룩한 대제사장의 모습으로 모든 지혜와 온전한 공의를 가진 예수님께서 교회의 일꾼을 오른손으로 붙들고, 교회 가운데 계시면서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살펴보고 있다....
오피니언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3 권면
주님은 교회의 ① 인내와 ② 거룩, ③ 섬김을 칭찬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교회가 ① 처음 사랑을 잃은 것과 ② 거룩함을 잃은 것 그리고 ③ 생명력을 잃은 것을 책망하셨다. 각각 칭찬과...
오피니언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2 책망
책망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책망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오피니언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1 칭찬
2019년 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교회에 심각한 질문을 던졌다. 세상은 교회가 필수적인지 의문을 던졌다(직장, 학교는 어쩔 수 없지만, 교회는 좀 쉴 수 있잖아?). 성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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