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검색결과 : GTK 칼럼

20230217 Friend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8):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관계이다
종교란 단어는 강대상에서 너무 많은 설교자들에 의해서 경멸의 뜻으로 변질되어 왔다. 오늘날 그 말은 다시 신자들 쪽에서 퍼지고 있다. 선의의 복음 전도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은 종교를,...
leper 20220803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7):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우리는 우리의 사회 속에서 죄악을 제거하기로 한 것처럼 보이는 ‘치료 문화’ 가운데에 살고 있다. 간음이나 부도덕의 모든 형태가 성 중독으로 재분류되고 있다. 약물이나 알코올에 대한...
way-230213-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 (6): 하나님은 문을 닫으시지만 창문을 여신다
때로 그리스도인들은 신학을 이상한 곳에서 찾는다. 그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성경을 벗어난 곳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 않다....
20230210 GTK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5): 타락자의 회복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처음 수개월은 축제와도 같은 기쁜 교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내가 아는 모든 신자들은...
bible-g4549ee631_1280
[GTK 칼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적의 논리,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육성으로 들었다는 하나님의 말씀, 꿈에서 봤다는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대리인을 통해(사람이나 천사 혹은 다른 방식으로)...
re_holy bible
[GTK 칼럼] ‘령해’는 신령한 해석인가?
사람의 몸을 고치는 의사가 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의 연구와 훈련이 필요하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한 뒤에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을 해야 전문의 자격을 딸...
20221108 HEBREW BIBLE_TGC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4):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의 확증은?
은사 중지론자와 은사 지속론자 사이에 여러 가지 논쟁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에 대한 반응을...
priscilla-du-preez-K8XYGbw4Ahg-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최근 교회는 하나님의 길을 아는 것에 있어서 위험한 패턴에 빠지고 말았다. 그것은 오늘날 수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려고 하는 것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직접...
20220823 Gospel Preach-min (1)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2):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누구도 백악관에 자신을 초대해서 링컨실(백악관의 방 이름_역자주)에서 하룻밤을 잘 수 없고, 여왕과 차를 마시기 위해 자신을 버킹햄궁에 초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동기가 진실하고 강력히...
Romans 20230127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1)
아무런 종교적 배경이 없는 사람이 교회를 방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인도를 받았습니다”, 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 하나님께 맡기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들은 어떻게...

최신뉴스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2_TGC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309_7_3_NK(1068)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