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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시다
유명한 유언이 비극적 인 말 일수도 감격적인 말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들의 마지막 말을 조심스럽게 선택할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어머니를 부탁하심
그리스도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그의 관심은 자기 자신이나 그에게 필요한 것들이 아니었다. 심지어 그는 십자가에 매달려서, 얻어 맞고, 피흘리며 죽어 갔지만, 그의 초점은 그의 하나님께서...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구원의 약속
여러분은 기도의 응답을 즉시 받았다는 이야기들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궁핍한 가족이 있지도 않은 음식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어떤 사람이 음식을 가지고 문을 두드렸다. 은행 구좌에...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용서를 간구하심
십자가 형벌의 가혹한 육체적 고통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아주 힘들게 마지막 몇 마디를 남기셨다.성경은 오직 일곱 마디의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9): 나는 모태 신앙입니다
내가 다니는 그레이스 교회는 전체 등록 교인이 5,000여 명이나 되는 큰 교회이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성도를 다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주일 아침에 두 번 그리고 저녁에...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8):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관계이다
종교란 단어는 강대상에서 너무 많은 설교자들에 의해서 경멸의 뜻으로 변질되어 왔다. 오늘날 그 말은 다시 신자들 쪽에서 퍼지고 있다. 선의의 복음 전도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은 종교를,...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7):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우리는 우리의 사회 속에서 죄악을 제거하기로 한 것처럼 보이는 ‘치료 문화’ 가운데에 살고 있다. 간음이나 부도덕의 모든 형태가 성 중독으로 재분류되고 있다. 약물이나 알코올에 대한...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 (6): 하나님은 문을 닫으시지만 창문을 여신다
때로 그리스도인들은 신학을 이상한 곳에서 찾는다. 그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성경을 벗어난 곳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 않다....
오피니언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5): 타락자의 회복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처음 수개월은 축제와도 같은 기쁜 교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내가 아는 모든 신자들은...
오피니언
[GTK 칼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적의 논리,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육성으로 들었다는 하나님의 말씀, 꿈에서 봤다는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대리인을 통해(사람이나 천사 혹은 다른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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