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에 포착된 평양 인근 강건 종합군관학교에 일렬로 늘어선 청형대상자가 보인다. <출처: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북한에서...

오늘의 열방 (2/10) 브라질 ‘경찰 파업’ 틈타 폭력사태···최소 75명 사망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투...

오늘의 열방 (2/9) 소말리아 대통령 뽑는 날, 무장단체 호텔 테러…최소 4명 사망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소말리아...

오늘의 열방 (2/8) 노르웨이, 여권 등 공식문서에 ‘제3의 성’ 표기 추진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서 공문서와 여권 등에 남성과...

오늘의 열방 (2/7) 끊이지 않는 아프간 내전의 비극…어린이 사망자 급증 내전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으로 숨지고 다치는...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49)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2/mygrace.mp3 친구들과...

오늘의 열방 (2/6) 파키스탄 서북부서 눈사태로 최소 14명 사망…가옥 25채 매몰 파키스탄 서북부 치트랄 지구에서 5일(현지시간)...

오늘의 열방 (2/4) 파리 루브르 인근서 군인에 흉기테러…범인 제압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야외에서 3일 오전(현지시간)...

오늘의 열방 (2/3) 루마니아 반부패 시위…”1989년 혁명 후 최대규모“ 루마니아에서 공산정권 붕괴 후 최대 인파가...

오늘의 열방 (2/2) 내전 격화되는 아프간…아프간 정부 영향력 60%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탈레반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불과 1년...

오늘의 열방 (2/1) 미국 보이스카우트 창단 107년 만에 ‘성전환 소년’ 허용 미국 보이스카우트 연맹이 창단 107년 만에...

오늘의 열방 (1/31) 캐나다 무슬림 겨냥 테러로 14명 사상…치솟는 이민자 반감 주목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의 모스크에 괴한이...

오늘의 열방 (1/30) 예멘 모카항서 전투 격렬…한달간 260여명 사망 예멘 남서부의 홍해 연안 항구도시 모카에서...

오늘의 열방 (1/28) 인도 카슈미르서 눈사태, 군막사 등 덮쳐 16명 사망·4명 실종 히말라야 산맥 서쪽 끝자락에 있는 인도령...

오늘의 열방 (1/27) 중국서 탈북 주민 돕는 선교사 등 한국인 60여명 추방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거주하던 선교사...

<출처: tdh.ch> 발칸 반도 세르비아에 갇힌 난민들이 혹한의 날씨에 한뎃잠을 자며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등 인도주의적...

브라질 상파울루 교도소 폭동…약 200여명 탈옥 브라질 남동부 상파울루 주 교도소에서 24일(현지시간) 폭동이 일어나 수감자 200여...

오늘의 열방 (1/25) 발칸 난민들 혹한 속에 고통…”인도주의 위기 상황“ 발칸반도 세르비아에 갇힌 난민들이 혹한의...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016년에는 9만 명…6분에 한 명꼴 미국 고든-콘웰 세계기독교연구센터는...

“조금만 빨리 오셨더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거예요.” 늦게 오신 예수님을 향한 원망 섞인 마르다의 말이다. 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