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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난민아동 1만8000명 교육 실시…국제 의무" 외 (10/7)
오늘의 열방 (10/7) 그리스, 난민아동 1만8000명 교육 실시…”국제 의무” 그리스가 다음주부터 난민...
北 현대판 노예제도 ‘돌격대’ 40만 명 추산
(출처:DailyNK 캡처) 북한의 대표적 강제노동 조직인 ‘돌격대’의 규모가 40만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잊혀진 전쟁’ 예멘 내전… 아동 37만명 아사 위기" 외 (10/6)
오늘의 열방 (10/6) ‘잊혀진 전쟁’ 예멘 내전… 아동 37만명 아사 위기 예멘 내전이 1년6개월째 이어지면서 어린이 37만명이...
개발도상국 아동, 5명 중 1명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려
<출처: publichealthwatch 사진캡처> 전 세계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에 사는 어린이 5명 중 1명이...
"빈곤의 덫에 걸린 아이들…개도국 아동 5명 중 1명 극빈층“ 외 (10/5)
오늘의 열방 (10/5) 빈곤의 덫에 걸린 아이들…”개도국 아동 5명 중 1명 극빈층“ 세계은행그룹(WBG)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콜롬비아 평화협정 국민투표 부결…반군 FARC "정전협정 준수" 밝혀
<국민투표 부결소식에 망연자실한 여성 : 연합뉴스 캡쳐> 52년간 계속된 내전을 끝내기 위해 콜롬비아 정부와 최대 반군...
"콜롬비아 평화협정 부결... 이유는 정부·반군 불신" 외 (10/4)
오늘의 열방 (10/4) 콜롬비아 평화협정 부결… 이유는 “정부·반군 불신” 콜롬비아 국민투표에서...
벨기에, 17세 아이도 안락사... “모든 연령 가능”
<출처: www.euronews.com 영상 캡쳐> 2014년 모든 연령에서 안락사에 대한 제한을 없앤 벨기에에서 지난달...
하나님 제 이름처럼 부르키나파소에 샘물을 주세요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32)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6/10/pray.mp3 3년...
"폴란드서 낙태전면금지법안 반대시위…'자기결정권' 주장" 외 (10/3)
오늘의 열방 (10/3) 폴란드서 낙태전면금지법안 반대시위…”자기결정권” 주장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의회...
美 캘리포니아주 1인 공공화장실, ‘성 중립화’ 의무화
<출처:jezebel.com캡처) 내년 3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공공건물에 있는 1인용 화장실에는 남녀 구분 표지판이...
"미국 캘리포니아 공공화장실, ‘성 중립화’ 의무화" 외 (10/1)
오늘의 열방 (10/1) 미국 캘리포니아 공공화장실, ‘성 중립화’ 의무화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인용 공공화장실의...
시리아 알레포, 닷새간 어린이 96명 사망...악몽같은 현실
알레포의 공급받은 건물에서 구조되고 있는 어린이<사진:연합뉴스 캡처> 부상자들 의약품 바닥 나 치료 못받아 시리아 임시...
"'현실속 악몽'에 갇힌 알레포 어린이들…닷새간 96명 사망" 외 (9/30)
오늘의 열방 (9/30) ‘현실속 악몽’에 갇힌 알레포 어린이들…닷새간 96명 사망 시리아 알레포 동부 지역에서...
中 닝샤자치구서 또 탄광사고…19명 사망
<사진: worldbulletin.net 캡처> 중국 닝샤(寧夏)회족자치구의 한 탄광에서 지난 27일 오전 가스 폭발사고가...
"평양 국제 적십자사, 북한 홍수 이재민, 매서운 겨울 앞둬 걱정" 외 (9/29)
오늘의 열방 (9/29) 평양 국제 적십자사, “북한 홍수 이재민, 매서운 겨울 앞둬 걱정“ 북한에서 한 달 전 발생한...
인도, 국경 강물 분쟁..."파키스탄의 테러 지원 중단"요구
인도 정부가 파키스탄의 테러 지원 행위 중단을 요구하며, 양국 사이를 흐르는 수자원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사우디 여성들 ‘주체 선언’...남성 보호자 필요 없다" 외 (9/28)
오늘의 열방 (9/28) 사우디 여성들 ‘주체 선언’…“남성 보호자 필요 없다” 사우디의 여성 인권 활동가들이 여성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2016 일일금식기도성회
난민·이주자 사망률 역대 최고조에 달해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심각한 난민 위기… 올해 사망자 이미 4000명 넘어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걷히자 또다시 지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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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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