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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어사 박문수'를 떠올리며
조선 시대에 어사의 대명사는 <어사 박문수>다. 암행어사는 왕의 명을 받들어 지방을 돌면서 관리들의 부정과 부패를 낱낱이...
우크라 성도, 주민 피난처 제공하려 교회 건물 수리하다 파편에 순교
우크라이나의 한 성도가 동절기를 대비해 주민들이 교회를 따뜻한 피난처로 삼을 수 있도록 교회 건물을 수리하러 갔다가 파편에 맞아...
북한에 지하교회가 있냐고요?
273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받는 이웃, 북한 주민에 대한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한다....
[믿음의 글] 교회는 일등석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 (4)- 섬김의 약속 열정적인 많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인가를 섬기고 싶습니다.”라고...
남아시아 기독교인, 힌두교 디왈리 축제 동안 힌두교 가정에 초대받아 하나님의 사랑 전해
힌두교 태음력 새해를 기념하는 빛의 축제인 디왈리 기간 동안 서남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힌두교인 가정에 초대를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의 한반도] 고교 '기독동아리' 복음 전파 역할 톡톡 외(10/27)
오늘의 한반도(10/27) 고교 ‘기독동아리’ 복음 전파 역할 톡톡 고등학교 내 기독동아리가 전도의...
[오늘의 열방] 유엔난민기구, ‘아프리카의 뿔’ 지역의 복합 위기… 지원호소 외 (10/27)
오늘의 열방* (10/27) 유엔난민기구, ‘아프리카의 뿔’ 지역의 복합 위기… 지원호소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생기는 선명한 영적 국경
273호 / 선교 통신 주일 예배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피난민 가정을 만났습니다. 한 남성이 2주간 정부 허가를 받아 아내와...
[GTK 칼럼] 교회의 하나됨 Part 2
이전 글에서 우리는 성도가 모인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분쟁, 분열이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러한 분쟁과 분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이아침 칼럼]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주님이 이유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세계 복음화] 아르헨티나, 말씀을 알수록 복음이 전달되다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 (40)- 아르헨티나 편 지난 6월 4일 폐막한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를 통해...
두 번의 군사쿠데타 넘어, 회복 갈망하는 부르키나파소
273호 / 포토뉴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작은 마을 꼬꼬리. 노방전도를 받은 여인이 활짝 웃고 있다. 다들 진지한 표정으로...
필리핀, MBB 크리스천 학생... 무슬림 가족 반대로 공부할 기회 놓쳐
필리핀의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크리스천(MBB, Muslim Based Believer)들이 무슬림 가족들의 반대로 교육의...
[원정하 칼럼] 인도 나환자촌을 다녀오다
오늘은 김재옥&노미화 선교사님, 단기선교를 온 남현슬 자매님과 함께 저희 부부가 빈민구제 헌금을 나누고 절제회 전도팩을...
[손은식 칼럼] 근로정신대 출신의 김옥순 어머님의 별세
2022년 10월 16일 새벽 2시에 김옥순 어머님께서 코로나 격리를 마칠때쯤 병원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김옥순...
[오늘의 한반도] “인권위 비혼 출산 허용은 아기 인권 박탈… 동성커플 출산 이어질 위험” 외 (10/26)
오늘의 한반도 (10/26) “인권위 비혼 출산 허용은 아기 인권 박탈… 동성커플 출산 이어질 위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오늘의 열방] 中 시진핑이 교회에 끼칠 영향…압박이 ‘기독교 성장 억제’할 수 없어 외 (10/26)
오늘의 열방* (10/26) 中 시진핑이 교회에 끼칠 영향…압박이 ‘기독교 성장 억제’할 수 없어 중국 당대회 후 시진핑...
[TGC 칼럼] 선교에 왜 도시가 중요한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우리가 지구상 모든 종족 그룹과 위치에 도달하도록 강조하지만, 인구 통계는 도시 선교에 더 치중하라는 메시지를...
위기의 때는 잠깐 멈춰 서서
273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교회 (2)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성령’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를 이루다
27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로마서 7:24) 성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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