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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타밀나두 폭우 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최근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31명으로 늘어났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에 따르면...
성탄 코앞에도 가자지구 격렬한 전투…공습에 대가족 76명 몰살
가자 보건부 “24시간새 201명 사망”…UNDP “우리 직원과 대가족 숨져”미·이...
'병력 부족' 미얀마 군정, '가짜 구인광고'로 강제 징집
“채용 공고로 속여 유인…훈련 후 교전지역 투입” 미얀마 군사정권이 저항 세력과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병력이...
중동 전통 현악기 '싼투르' 성탄축하 연주
터키 이주민 교회인 안디옥열방교회(담임 김요셉 목사)는 중동 지역의 전통악기인 싼투르(Santur) 성탄 축하 연주회를 갖고 그...
[김종일 칼럼] 무슬림들은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나?
밖에서 보는 이슬람(90) 무슬림들의 성탄절 인사 최근 무슬림들 사이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GTK 칼럼] 남자와 여자의 역할(12): 엄청나게 중요한 여자의 역할
하나님은 인생을 관계 중심으로 디자인하셨으며 그 관계 간에는 각기 다른 역할들을 주셨다.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는 관계보다 개성을...
2023년 성탄 메시지... "한국교회, 화해·용서·사랑·평화 실천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성탄을 맞아 이단 사상과 세속화 하는 성탄 문화를 경계하면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최요나 칼럼] 말더듬이 인생
소리전쟁 1 초등학교 다니던 언제부터인지 ‘말더듬’을 하기 시작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가 생각하는 말과 표현이 나의 머릿속에서만...
프랭클린 그래함, "교황은 ‘하나님이 죄라고 부르는 것’을 축복할 권리 없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로마 가톨릭 사제들이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내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맹비난하며,...
신성모독법 국가 95개, 개종금지법 국가는 46개
전 세계에서 신성모독법이 존재하는 나라는 95개국으로 나타났으며, 개종금지법이 있는 나라는 46개국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지오선교회, 주님을 배우는 '대학청년캠프'... 1월 15~20일
미전도종족 선교단체 지오선교회(지오)가 새해를 준비하며 대학생 청년들이 함께 주님을 배우는 ‘대학청년캠프(대청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노숙·외국인·탈북민에게 성탄의 기쁨 나눠 외 (12/23)
오늘의 한반도 (12/23) 한국교회, 노숙·외국인·탈북민에게 성탄의 기쁨 나눠 한국교회가 노숙자와 외국인 이주민, 탈북민에게...
[오늘의 열방] 체코 명문대서 총격 사건 발생... 15명 사망·24명 부상 외 (12/23)
오늘의 열방* (12/23) 체코 명문대서 총격 사건 발생… 15명 사망·24명 부상 체코 수도 프라하의 명문 카렐대에서...
[TGC 칼럼] 어린이 질문: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와 여기 함께 계실 수 있나요?
어린이 질문(Kids Ask): 목사, 성경 교사 및 신학자가 성경에 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다  질문이...
가자·서안지구 주민들, 하마스 지지 급증... 주민들 하마스 잔학 동영상 못봐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잔학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오히려 하마스의 인기가 상승하고...
[김봄 칼럼]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시에라리온에 오기 전 ‘시에라리온이 어디에 있는 나라냐?’라는 질문만큼이나 많이 받았던 질문이 ‘가서 뭐 할 거냐?’였다. ‘그냥...
인구감소 대안으로 이민정책은 임시방편... 출산율 높이는데 힘모아야
한동훈 법무장관이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이민정책을 꼽고,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2023년은 미국 기독교 부흥의 해... 전국에서 영적 각성
미국은 2023년을 “부흥의 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대학 캠퍼스, 해변, 교도소, 교회에서 성령의 강력한 움직임을 목격했다....
북한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유엔총회 채택… 외교부, 국가인권위 ‘채택’ 환영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20일(현지시간)...
감신대 신학생, “퀴어운동 지지안한다... 언론은 왜곡보도 말라” 성명 잇따라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학생들이 최근 목회자 신분으로 동성애 지지활동을 하다 출교 판결을 받은 전 이동환 목사를 지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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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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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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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