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0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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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8월 한달간 진행”
예수전도단, 92년부터 시작 … 초자연적 현상으로 무슬림 개종 ‘간증’ 많아 열방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훈련하며 파송하는 국제 선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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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성경도 '신성모독'으로 금지 움직임
“기독교인들이 원본 변질”주장… 현지 교계, 기도와 도움 요청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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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리라”
20호 | 포토에세이 – 전쟁의 상처를 등에 맨 시리아 어린이들 최근 준(準)내전 상태에 돌입, 수많은 인명이 죽거나 다치고 있는 시리아의 뒷골목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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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 머리로 이해되는 것만 믿고, 내 머리로 이해되지는 않는 것은 믿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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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앗시리아 교회, 무슬림 공격으로 소멸 위기
미 크리스천포스트, 2003년 전쟁 개시 이후 핍박 심해져 이라크의 대표적 기독교 종파인 앗시리아 교회가 한 세대(世代)밖에는 존속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기독교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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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으로 인한 파도로 현지 목사님 사망
갑작스런 파도에 보살피던 아이들은 모두 생존 필리핀 바세코에 찾아온 태풍 송다는 매년 5,6월께 찾아오는 태풍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올 태풍이 만들어 낸 거센 파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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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끝장나고 ‘다시 복음 앞에’서게 하시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신론자로 이 세상 한가운데서 수고하며 자아성취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나에게 누군가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경’이라는 가치 있어 보이는(?) 책이 결혼식 선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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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심한 일교차로 감기 환자 ‘줄 이어’
태양열 온수 시스템 설치 구상중 탄자니아에서 사역하는 000선교사는 최근 우기철(4-5월)을 지나 10월까지 심한 일교차로 현지인들이 감기와 천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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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나이는 가장 많지만, 팀원 모두 스승 같아요”
바야흐로, 아웃리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여러 나라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각기 모양은 비슷하지만 조금씩 취지와 목적은 다른 단기선교와 땅밟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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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쥐고 달려가니, 두려움 없어요”
– 행복한 순종의 삶을 누리는 김효영 권사 시장 골목의 아기자기한 이층 교회에서는 바깥의 소란과 상관없는 고요함 속에 ‘느헤미아 52기도’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각자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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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편지(16):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할 핵심 질문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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