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헌신

거리하나님 21화(300)
복음드라마 21화. 1%를 포기하지 않는 당신에게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21) 한쪽 발은 기차에 걸치고, 한쪽 발은 플랫폼에 걸쳐둔 채, 99% 거의 다 기차에 탔다며 1%를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 혹시 당신 모습은...
189_7_1 life of faith
“말씀이 믿어지는 은혜를 체험하다”
[189호 / 믿음의 삶]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이 지식으로만 머물지 않도록 주님은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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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에 매여, 더욱 주님 따라가고 싶어요”
자신이 헌신을 결정하면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으로 여겼다. 그런데 주님은 그에게 모세처럼 긴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게 하셨다. 그는 이제 고백한다. “제가 누군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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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에게 허락하시는 사건은 은혜의 조치
[18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사회 경험이 거의 없는 내가 선교사로 헌신한 이후,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들은 대부분 처음 하는 것들이었다. 지금은 더욱 생소한 선교센터의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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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재능’이 아니라 ‘나’를 주님의 영광에 끼워주셨다
평소 알고 계시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선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대학 내 카페의 오픈준비를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전화를 끊고 난 후,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러 스쳐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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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을 다음세대 섬기는 일에 드렸어요”
44년의 긴 미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남은 인생을 드린 신민선 선교사를 만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불신자로 28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72세에 선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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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보다 더욱 중요한 복음의 능력을 심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고 선교사로 헌신했지만, 예수님을 진정 구주로 믿고, 그분을 진정한 왕으로 섬기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이는 숫자일 뿐, 처음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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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다가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고 싶어요”
고아와 과부를 섬기는 긍휼사역단체인 ‘전능자의 그늘 미니스트리·ShAM(이하 쉠)’은 최근 자체 훈련과정을 통해 제1호 선교사를 배출했다. 한 알의 썩어진 밀알과 같은 섬김을 요구하는...
“선교훈련을 마치고 일상에서 순종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며…”
[155호 / 믿음의 삶] 복음을 만난 후, ‘100% 구원의 확신을 얻으려면 표적이나 성령체험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생겼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대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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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저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헌신한 심은섭 집사 그는 전력 분야의 전문가로 누구나 선망하는 그런 회사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문이 생겼다.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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