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오늘의 열방* (1/26) 아프간, 2주간 혹한 강추위로 12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지난 2주간 영하 20~30도의 혹한의 강추위로 최소 124명이 숨졌다고 탈레반...

오늘의 열방*(11/22)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98명, 9월부터 구금 중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98명이 당국에 의해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투데이(CT)는 18일,...

오늘의 열방* (11/11) 美 대형 유통업체, ‘동성애 상징 앞치마 착용 거부’ 직원 해고에 합의금 18만 달러 종교적 신념으로 동성애 무지개가 있는...

오늘의 열방 (8/16) 아프간, 탈레반 정권 재장악 1년… 심각한 식량 불안정·인권탄압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정권을 재장악한지 1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총격 난사 사건을 계기로 일부 종교 지도자들이 보안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증오범죄 통계에 따르면2014~2018년 교회, 유대교...

오늘의 열방* (6/27) 모로코, 수천명 이주민 국경 넘다 인파에 깔려 18명 사망 모로코에서 아프리카 이주민 수천명이 스페인 해외영토 멜리야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18명이...

오늘의 열방* (5/17) 소말리아 의회, 인근 폭발음 불구 대통령 선출… 1차 후보 4명 압축 소말리아 의회가 15일 수도 모가디슈의 공항 격납고에 모여 이슬람...

오늘의 열방* (5/16)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대생, ‘신성 모독’ 혐의로 화형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지난 12일 한 기독교인 여학생이 신성 모독 혐의로...

오늘의 열방* (4/14) 브라질 리우, 올해 100일간 총격전 966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에서 올해 1000회 가까운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오늘의 열방* (4/12) 러시아, 감시사회로 회귀… ‘학생이 교사 신고’ 최근 러시아에서 과거 소련 시절처럼 자발적 감시와 이웃 고발이 판치는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