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진화론

20230613 Science
[정성구 칼럼] 과학의 우상화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 개발하여 2022년 8월 5일에 발사한 다누리가 12월 28일에 달 궤도에 진입했다는...
dinosaur-221029-unsplash
[TGC 칼럼] 공룡에 관한 작은 신학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시 19:1), 기이한 창조물이 그분을 찬양한다면(시 104:24), 오래전에 멸종한 놀랍고도 거대한 이 파충류도 그분에 대해 뭔가 장엄한 것을 말해야...
creation-221026-1
창조과학탐사, 그랜드캐니언을 보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하다
경북 의성에 소재한 삼성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조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진행, 지난 9월 29일부터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그랜드 캐니언 등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흔적들을 찾는...
1021re
5만여년 전 뼈에서 가족관계 확인?... 창조과학계, “화석 통한 해석은 상상력의 결과” 일축
발견된 화석만으로 부모와 자식 관계 등을 밝힐 수 있을까? 20일 국내 일간신문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로리츠 스코프, 스반테 페보 박사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Screenshot-2022-10-20-at-13.49
[오늘의 열방] 유엔 학살방지 고문관, 에티오피아 티그라이내전 즉각 중지 요구 외(10/21)
오늘의 열방* (10/21) 유엔의 학살방지 고문관, 에티오피아 티그라이내전 즉각 중지 요구…8월 임시 휴전 후 살상 늘어나 유엔사무총장의 학살방지특별고문인 앨리스 와이리무...
266_4_1_Creation(678)
마르크스, 진화론 학습하며 반기독인·공산주의 이론가 됐다
266호 / 창조 이야기 (72)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65_5_1_Creation(678)
진화론에 사로잡힌 세계관, 잔혹한 전쟁포로 실험 낳았다
265호 / 창조 이야기 (71)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64_4_1 Creation 1(678)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을 평가하는 우생학… 원주민 종족 말살에 악용
264호 / 창조 이야기 (70)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63_4_1_Creation(678)
진화론은 인본주의의 기초 철학 ‘내가 하나님이다’
263호 / 창조 이야기 (69)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62_4_1_Creation 1(678)
하나님, “생육하고 번성하라”… 사탄의 계획, “인구 줄이자”
262호 / 창조 이야기 (68)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
美, 민주당 후보 지지 거부하는 주류 언론 늘어나
성경 앱 '유버전', 7억 2700만 회 다운로드
[오늘의 한반도] Z세대 취준생 71% “중소기업 취업 합격해도 대기업 재도전” 외 (11/2)
[오늘의 열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박해 중단 위한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외 (11/2)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acob-bentzinger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Choi Chun-gil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20241101_Call for resignation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