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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탐사, 그랜드캐니언을 보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하다

▲ 삼성중학교 '창조과학탐사'팀이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했다. 사진: 삼성중학교 제공

경북 의성에 소재한 삼성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조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진행, 지난 9월 29일부터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그랜드 캐니언 등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흔적들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진화론이 거짓인 것을 깨달았다며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돼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을 했다. 학생들의 창조과학탐사 후기를 요약, 소개한다. <편집자>

창조론은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창조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과 창조론을 보면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에 오면서 여러 가지 증거들을 보고 다시 한 번 창조론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진화론은 여러 가지 증거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과장되거나 거짓이었던 반면, 창조론은 확실한 증거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진화론을 믿었지만 지금은 창조론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진화론을 믿었지만, 오늘부터라도 창조론을 믿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김*동>

“그랜드 캐니언에서 창조의 증거를 봤어요”

저는 모태신앙이며 현재도 교회를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창조론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맞다고 생각한 것은 진화론에 더 가까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하기 전까지 창조론에 대한 많은 의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에서 NK 박사님의 강의와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 요세미티 등 많은 창조론의 증거들을 봐가면서 주님께서 정말로 창조를 하신 게 맞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더 깊게 주님에 대해 알아가며 더 진실 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 다짐하게 됐습니다.<이*욱>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졌어요”

약 두 달 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그때는 하나님을 잘 모르고 처음 가서도 뭔 말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에 오면서 각각의 캐니언들, 요세미티, 세도나 등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보며 하나님이 저의 진정한 구원자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NK 박사님의 진화론, 공룡, 빙하기 등 여러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확실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습니다.<이*준>

“노아 홍수 심판에 관한 흔적들이 기억에 남네요”

자이언 캐니언, 그랜드 캐이언, 브라이스 캐니언과 같은 노아 홍수 심판에 관한 흔적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하나님이 과거 우리에게 내린 심판이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너무 아름다웠고 이러한 흔적이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저에게 메시지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신 NK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김*준>

“증거를 보니 창조가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저는 원래 창조론이 아니라 진화론을 조금 더 믿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창조가 진실이라는 증거를 직접 보고 만져보니 창조가 맞다는 것이 확신이 듭니다. 또 진화론은 화석에서의 중간 과정이 없다는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진화론은 증거가 없고 거짓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정*찬>

“탐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되어 기쁩니다”

NK 박사님 강연을 들으며 내가 교회에 다니며 진화론에 대해서 생각을 이렇게 안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이번 여행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이 거짓이었던 것을 알고 당황스러우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에 흥미롭고 신선했습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 거 같아 정말 좋았고 기뻤습니다.<차*근>

“그동안 진화론을 믿었는데 이제 창조론을 믿게 됐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오기 전에는 사실 진화론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경건회를 하거나 예배를 할 때 조금이라도 덜 믿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하며 강의를 들어보니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 허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캐니언들을 보고 버스에서 틈틈이 한 박사님의 강의 덕분에 제가 창조론과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주부터 교회를 다녀보려는 마음이 더 확고해진 것 같습니다.<김*일>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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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학교 ‘창조과학탐사’팀이 브라이스 캐니언을 방문했다. 사진: 삼성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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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학교 ‘창조과학탐사’팀이 세도나를 방문했다. 사진: 삼성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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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학교 ‘창조과학탐사’팀이 알라바마힐을 방문했다. 사진: 삼성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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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학교 ‘창조과학탐사’팀이 자이언 캐니언을 방문했다. 사진: 삼성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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