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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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금반지
지난번 우리 가정사에 대해 썼던 칼럼을 읽고 많은 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보내왔다. 그때 말한 대로 나는 농촌의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였다. 1960년대는 모두가 힘들고 못사는 시절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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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유산 남기기
마틴 루터 킹(Rev. Martin Luther King, 1925~1968) 목사는 미국의 민권 운동가요 위대한 설교자요 연설가이다. 그는 1963년 8월 28일 워싱턴의 링컨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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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기독교 신학과 신앙을 망가뜨리는 세 마리 작은 여우
아브라함 카이퍼 어록(9) “오늘날 기독교 신학과 신앙을 망가뜨리는 세 마리의 작은 여우는 <지성 주의>, <신비주의>, <실용주의>다!” (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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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아직도 진화론을 믿으세요?
모든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핵심인 <창조론>을 깨부수고 <진화론>이 가장 설득력 있는 자연과학이라고 믿고 있다. 인간이 과학을 우상화하면서 <진화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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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논리야 놀자!
1990년대 초 「논리야 놀자」라는 어린이용 해설 서적이 있었다. 그 책은 출판과 함께 공전의 히트를 쳤다. 그래서 이 책들은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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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세 마리 작은 여우들
1901년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A. Kuyper, 1837~1920)는 네덜란드의 수상에 올랐다. 그가 당수로 있었던 A.R.P. 정당은 소수당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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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동해(東海)는 한국해이다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일본 고교 야구의 꿈의 무대 고시엔에서 정상에 올랐다. 160명밖에 되지 않는 미니 고등학교이다. 그들은 운동장 길이가 기껏 70m도 되지 않는 열악한 가운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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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예배가 변질되면 교회는 쇠퇴한다
얼마 전 퇴직 5일을 남겨둔 한 판사님께서 “코로나 시국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잘못이다!”라고 당시 정부의 강경한 조치를 옳다고 판결했다. 역사적으로 한국교회는 4번 예배를 통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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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의 중심이다
아브라함 카이퍼 어록(8)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우리는 더 이상 <불란서 혁명>이라는 우상 앞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며, 세상의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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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어사 박문수」와 「지사 김문수」
조선 시대에 어사의 대명사는 <어사 박문수>다. 암행어사는 왕의 명을 받들어 지방을 돌면서 관리들의 부정과 부패를 낱낱이 조사하고 보고하는 직책이다. 현직 관리들 중에 탐관오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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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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