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dokdore
[정성구 칼럼] 독도는 한국 영토다
최근 일본 외무성 장관이 또다시 “독도는 일본 땅이다”라고 주장했다. 외무성으로는 10년째 같은 레파토리를 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일본 수상과 만나서 한·일 관계에 숨통이...
korea-221101-unsplash
[정성구 칼럼] 조폭한국(組暴韓國)
오늘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이다. 지금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놀란다. 우리보다 선진국이라던 유럽이나 미국은, 밤이 되면 인적이 끊기고 깊은 어두움이...
kor_us2re
[정성구 칼럼] "이 조약은 여기서 죽은 청년들의 피로 봉인됐습니다"
한·미동맹은 <한·미혈맹>이다. <한·미방위 조약>은 1953년 6·25 전쟁 중에 리승만 대통령이 만들어 냈다. 정말 신의 한 수였다. 8월 8일 한국의 변영태...
first president 20230111
[정성구 칼럼] 이화장(梨花莊)
실로 나는 35년 만에 <이화장>을 다시 방문했다. 정월 초이튿날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재단> 임원 몇 명과 함께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 내외에게...
hd-wallpaper-ge98c43a5f_1190-00
[정성구 칼럼] 무지개와 소돔이
여러 해 전에 서울의 명문대학의 박사 학위 입학원서를 본 일이 있었다. 거기 성별란에는 귀하의 성별은 ①남성( ), ②여성( ), ③기타( )로 되어있었다.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jeremy-lapak-CVvFVQ_-oUg-unsplash-1
[정성구 칼럼] '끝'이 '시작'보다 낫다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낸다. 연말인데도 거리는 스산하고 활기가 떨어져 보인다. 잠시 월드컵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던 흥분도 가라앉았고,...
Monica-Silva-on-Unsplash-1
[정성구 칼럼] 축구의 나라 브라질, 500년전 선교사 입국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가 포르투갈을 2:1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은 당당하게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모두가 울었다. 그리고 모두가 펄펄 뛰고 부둥켜안고 기뻐했다. 이처럼...
prodigal 20221207
[정성구 칼럼] 탕자문화(蕩子文化)에서 벗어나야
20세기 미국 소설의 대표자는 어네스트 헤밍웨이(Enest Hemingway, 1899~1961)다. 그가 쓴 소설 중 <노인과 바다>가 있는데, 그는 그 소설로 퓰리처상과 노벨...
thomas-serer-r-xKieMqL34-unsplash
[정성구 칼럼] 월드컵과 올림픽
요즘 월드컵 때문에 모두가 밤잠을 설치고 있다. 사실 요즘처럼 별로 좋은 소식도 없고, 삶이 시시한 시대에 월드컵은 잠시나마 가족과 지인과 함께 마음껏 목청을 높여 고함치고 박수 치면서...
Catholic Pope 20221122
[정성구 칼럼] "비나이다, 비나이다"
필자는 남의 종교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겠다. 나는 53년 전에 육군 보병학교에서 군종 장교훈련을 받았다. 그 기간에는 목사님, 신부님, 스님들과 함께 약 6개월 동안 각종 훈련을 받으면서...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오늘의 한반도] 제주서도 퀴어행사 개최 예정 외 (5/18)
[오늘의 열방] 수단 북다르푸르주, 내전으로 56명 사망 외 (5/18)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