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20230815 Republic of Korea
[정성구 칼럼] 광복절과 건국절 그리고 이승만
지난 정부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살린다고 상해 임시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20230808 gangnam
[정성구 칼럼] 私敎育은 死敎育이 될 수 있다
사교육(私敎育)은 공교육의 반대 편에 서 있다. 과거 우리나라는 공교육이 없었고, 학생들은 일인 교사격인 서당 훈장에게 교육을 받았다. 나의 외조부는 안동의 도산서원 근방의 온혜리에서...
seoul-230801-unsplash
[정성구 칼럼] 갑질 共和國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기도 하지만, 또한 갑질 공화국(共和國)이다. 그래서 <갑질>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영어에는 갑질이라는 단어가 없다. 그냥 Gapjil이라고 번역되어...
20230725 Flood
[정성구 칼럼] 홍수(洪水)
십수 년 전 미국 헤리스버그 장로교회 집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강송중 목사님으로부터 펜실베니아주 랑케스트(Lancester) 대공연장에 「Noah」라는 연극이 무대에...
20230711 KLO
[정성구 칼럼] KLO부대원의 쪽지
6.25 전쟁 73주년 기념식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다. 사실 정부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제대로 된 정부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가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safezone-0707-unsplash
[정성구 칼럼] 성역(聖域)이 많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 광야 생활을 할 때, 성막(聖幕, Tabernacle)을 지었다. 한마디로 이동식 성전인 셈이다. 그 안에는 지성소(至聖所)가 있었는데,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20230627 6
[정성구 칼럼] 청소년들은 6.25가 북침이라고 믿는가?
6.25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되었다.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이 일어난 지 어언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때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가 세상을 떠났고,...
20230621 china
[정성구 칼럼] 비단 장사 왕서방
옛날 김정구 선생의 노래가 생각난다. ‘비단이 장사 왕서방… 돈이 없어도 띵 호와!’ 우리가 어릴 때 흔히 들었던 노래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백의민족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20230613 Science
[정성구 칼럼] 과학의 우상화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 개발하여 2022년 8월 5일에 발사한 다누리가 12월 28일에 달 궤도에 진입했다는...
20230606 Korea
[정성구 칼럼]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참 오랜만에 한·일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전히 굴욕외교라고 날을 세우고 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말을 만들어 내고, 100년 전의 일을 무릎...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