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정성구칼럼

20230627 6
[정성구 칼럼] 청소년들은 6.25가 북침이라고 믿는가?
6.25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되었다.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이 일어난 지 어언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때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가 세상을 떠났고,...
20230621 china
[정성구 칼럼] 비단 장사 왕서방
옛날 김정구 선생의 노래가 생각난다. ‘비단이 장사 왕서방… 돈이 없어도 띵 호와!’ 우리가 어릴 때 흔히 들었던 노래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백의민족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20230613 Science
[정성구 칼럼] 과학의 우상화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 개발하여 2022년 8월 5일에 발사한 다누리가 12월 28일에 달 궤도에 진입했다는...
20230606 Korea
[정성구 칼럼]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참 오랜만에 한·일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전히 굴욕외교라고 날을 세우고 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말을 만들어 내고, 100년 전의 일을 무릎...
20230530 Greece Church
[정성구 칼럼] 우리 시대의 크리소스톰
5월 초 나는 1주일 동안 사도바울의 선교 여행지인 그리스에 다녀왔다. 벼르고 벼려서 AFC 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6박 7일 동안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23년간 그리스 선교사역을...
20230523 Seoul
[정성구 칼럼]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 아니다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라는 말은, 중국 서경(書經)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헌데 오늘날 한국 정치권에는 이 말보다 더 잘 쓰이는 말은 없는 듯하다. 국회의원이나 지방 자치장에...
American pastor 20221125
[정성구 칼럼] 바른 말하면 징계 받는 정치
우리나라에 <말>에 대한 속담이 20여 가지나 있다고 한다. 그중에 몇 가지를 골라보면 다음과 같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20230509 President Yoon visit to USA
[정성구 칼럼] 윤 대통령의 영어 연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회를 찢어 놓았다. 그의 연설은 멋지고, 놀랍고, 당당하여 미국 의회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사실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 상·하원에서 영어로 연설을 한다고 했을...
20230425 Beethoven Symphony No
[정성구 칼럼] 베토벤의 교향곡이 종교 편향?
나는 음악에 대해서 따로 공부한 적이 없다. 하지만 종교와 예술이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즉 기독교의 성장은 바로 음악과 미술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oldman-lonely-230418-unsplash
[정성구 칼럼] 외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톱 가수 현미 씨가 세상을 떠났다. 들리는 말로는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고독사>란 말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가족이 해체됨으로 노년뿐만 아니고, 중년도,...

최신뉴스

이란 당국, 가정교회 교인 잇따라 기소
멕시코 이달고 기독교인들, 종교적 박해로 고향 떠나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면적 기근 상태 아니다… 식량 실은 트럭 매일 100대 분량 전달”
[오늘의 한반도] 韓, 20년 후 노동인구 1000만 명 감소 외 (5/7)
[오늘의 열방] 브라질, 일주일간 폭우로 75명 사망, 이재민은 10만명 외 (5/7)
독일 대마초 합법화로 최소 125명 석방
[TGC 칼럼] 복음은 종말론적이다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