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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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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대인(大人)이 필요하다
대인(大人)은 말 그대로 큰 사람이다. 큰 사람은 키 큰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대인이란 <그릇이 큰 사람>을 의미한다. 장차 다가올 총선을 앞두고 여야 할...
20231219 Nethelands Tulip
[정성구 칼럼] 오랜지
윤석열 대통령의 넥타이 색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며칠 전 네덜란드 국빈 초청을 받고 비행기 트렙에 올라 손을 흔드는 윤 대통령의 넥타이 색은 오랜지 색이었다. 아마도 비서진들이나...
20231212 Ihwajang_RE
[정성구 칼럼] 기적의 시작
며칠 전 나는 또다시 이화장(梨花莊)을 방문했다. 필자가 이화장을 처음 방문한 것은 1985년이었으니 벌써 37년이나 되었다. 그때 이화장을 방문한 것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20231205 Birds
[정성구 칼럼] ‘암컷’과 ‘수컷’
최근에 야당 정치인 가운데 유력한 인사가 <암컷>이란 말을 써서 사람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그 사람은 남원 출신에다가 명문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졸업하고...
20231128 WINTER
[정성구 칼럼] 겨울이 오기 전에!(Come before Winter!)
가을의 끝자락이다. 산과 들에 곱게 물들었던 울긋불긋한 단풍이 떨어지고 곧 겨울이 닥쳐 올 것이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눈과 얼음이 참으로 신나겠고, 시인은 겨울의 설경과...
20231122 Baseball
[정성구 칼럼] 야구와 윷놀이
며칠 전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구단주도 선수들도 팬들도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였다. 20대에 LG의 우승을 봤던 사람이 이제는 장년이 되었고, 장년 때...
20231115 Princeton University
[정성구 칼럼] 명문대학
요즘 어느 젊은 정치인의 학적이 이슈가 되고 있다. 어떤 이는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졸업을 안했다고 하고, 본인은 했다고 한다. 어쨌든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의 명성만큼이나 그의...
20231109 Son yang won
[정성구 칼럼] 인요한과 손양원
국민의 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박사가 요즘 큰일들을 하고 있다. 그는 전국을 누비며 상상도 못 할 신선한 아이디어로 정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인요한 박사의 행보에...
20231031 John Linton
[정성구 칼럼] 인 요 한
1884년 알렌(Allen) 선교사가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140년간 이 땅을 밟은 선교사는 약 3000명이나 되었다. 선교사들은 흑암에 처한 조선을 복음으로 깨워서 여명의...
20231028 Korea Church
[정성구 칼럼] 개혁(改革)은 가능한가?
10월은 종교 개혁(Reformation)의 달이다. 마틴 루터(M. Luther)가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비텐벍 교회당 정문에 95조를 붙이고 역사적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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