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정성구칼럼

20230912 Pray
[정성구 칼럼] 斷食政治
<단식(斷食)>은 특정 목적을 위해서 일정 기간 음식과 음료를 자발적으로 끊는 행위를 말한다. 그리고 <금식(禁食)>은 일정 기간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개인적인...
20230903 Heavern
[정성구 칼럼] 박형룡의 ‘하늘의 칼’
필자는 이번 여름에 다시 전라남도 목포를 방문했다. 일단 목포 하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생각나게 한다. 필자가 이번에 목포를 다시 방문한 이유는, 1897년 3월 5일에 세워진...
jamboree-230828-2
[정성구 칼럼] 大韓民國은 살아 있다!
그동안 나라가 총체적으로 병들어 있었다. 어디서부터 칼을 대야 할지도 모를 중병에 걸려 있었다. 자고 나면 시뻘건 깃발 아래서 민노총은 우는 사자처럼 길거리에서 고함을 쳤고, 그런...
20230822 Korea Church
[정성구 칼럼] 主義를 注意하자!
主義란 말은, <이념>, <사상>, <이론>, <교리>, <신조>, <주장>, <이데올로기> 등 퍽 다양한...
20230815 Republic of Korea
[정성구 칼럼] 광복절과 건국절 그리고 이승만
지난 정부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살린다고 상해 임시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20230808 gangnam
[정성구 칼럼] 私敎育은 死敎育이 될 수 있다
사교육(私敎育)은 공교육의 반대 편에 서 있다. 과거 우리나라는 공교육이 없었고, 학생들은 일인 교사격인 서당 훈장에게 교육을 받았다. 나의 외조부는 안동의 도산서원 근방의 온혜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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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갑질 共和國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기도 하지만, 또한 갑질 공화국(共和國)이다. 그래서 <갑질>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영어에는 갑질이라는 단어가 없다. 그냥 Gapjil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20230725 Flood
[정성구 칼럼] 홍수(洪水)
십수 년 전 미국 헤리스버그 장로교회 집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강송중 목사님으로부터 펜실베니아주 랑케스트(Lancester) 대공연장에 「Noah」라는 연극이 무대에...
20230711 KLO
[정성구 칼럼] KLO부대원의 쪽지
6.25 전쟁 73주년 기념식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다. 사실 정부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제대로 된 정부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가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safezone-0707-unsplash
[정성구 칼럼] 성역(聖域)이 많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 광야 생활을 할 때, 성막(聖幕, Tabernacle)을 지었다. 한마디로 이동식 성전인 셈이다. 그 안에는 지성소(至聖所)가 있었는데,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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