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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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문화와 반대되는 리더십
리더십 (7) 기원후 1세기 리더십의 전형은 단연 로마 황제의 리더십이었습니다. 로마의 영향을 받는 모든 문화권은 독재적인 리더들에 의해 지배되었습니다. 정치가, 군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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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세상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가치이다
265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에 대한 두 반응 (1) 육체를 입고 땅을 디디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며 눈에 보이는 삶을...
265_1_3_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26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9)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아주 호되게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 개념이 우리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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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이신칭의, 바로 알고 제대로 누리기 (2)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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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성도들... 피난간 곳에서 교회 세우며 트라우마 극복
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피난한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이 그곳에서 다시 교회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최근 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 작은 마을에서 목사인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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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세계복음화 사역의 이정표가 된 멕시코 일정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4) 멕시코 6일차 오전에 후안 파블로가 로만이라는 산업인 부부를 데리고 숙소로 왔다. 후안 파블로는 젊은 기업인이면서 교역자 역할을 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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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매일 복음으로 결론 내는 '나에게 생생한 복음'
“날마다 초조하고 맥 빠지는 그런 복음이 아니다. 복음은 오늘 생생한 기쁜 소식이 되어야 한다” 복음의 감격이 사라져버린 이 세대에 날마다 생생한 복음을 경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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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세워지는 제자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3) 멕시코 4일차 마라나타 교회에서 주일 예배로 인도받았다. 마벨 목사님이 주일 설교를 하셨다. 제대로 말씀 전하시는 걸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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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암은 그리스도인을 이길 수 없다
“ 암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폐해는 믿음이 무너지는 것이다 ” 우리 교회 성도 데럴 카르멘이 6개월 전에 암으로 죽었다. 그가 죽기 6개월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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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멕시코 교회, 당대 세계복음화의 비전에 공감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2) 미국 마이애미 사역 후 멕시코로 우리 팀은 새벽 3시에 신 장로님댁에서 출발했다. 휴스턴을 경유해 멕시코 레온에 점심 무렵 도착했다.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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