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0220822 Colombia1
[조성욱 칼럼] 콜롬비아 사역, 다양한 간증과 은혜속에 마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8) 콜롬비아 7일차, 다양한 증인들이 세워지다 주일 오전 9시에 엔리케 벨무데쓰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벨무데쓰 목사님의 교회...
20220718 JOY
[이아침 칼럼]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가 있습니까?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로마서 7:14) 사도 바울이 갈등합니다. 갈등의 목적은 십자가로 달려가기 위해서입니다. 죄에 팔렸다는...
20220816 GTK-min
[GTK 칼럼]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다....
Mauritius_220813
[세계 복음화] 모리셔스,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만 외쳐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 (19)- 모리셔스편 지난 6월 4일 폐막한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를 통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복음화 상황이 보고됐다....
20220808 Mere Christianity-min
[TGC 칼럼] 순전한 기독교
루이스는 현대 신학 사조에 맞추어서 기독교를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가 많은 사람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책이...
20220808 Colombia-min
[조성욱 칼럼] 콜롬비아 전역에서 순종해온 목회자들과 만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6) 콜롬비아 1일차– 지난 번 뿌린 씨의 열매를 보다 10일 새벽 6시에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하여 7시경에 요팔에 도착했다. 짐을...
20220802 Sacrament-min
[GTK 칼럼] 우리가 모여서 하는 일들(5): 성찬
교회는 합당한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예식을 행할 수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명하신 예식은 오직 두 가지 예식뿐입니다. 하나는 세례입니다. 예수께서...
greg-rakozy-oMpAz-DN-9I-unsplash
[GTK 칼럼] 진짜 복음 vs. 가짜 복음: 예정 vs. 선택
복음 교리에 있어서 예정과 선택의 대립만큼 심각한 문제를 가져온 요소가 있을까? 대표적인 인물로 칼빈과 웨슬리를 들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했던 칼빈 그리고 사람의 자유의지를 강조한...
elsalvador_220720
[세계복음화] 엘살바도르, 십자가와 부활의 비밀을 보고 다시 일어나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 (12)- 엘살바도르 편 지난 6월 4일 폐막한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를 통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hand-4661763_1920
[GTK 칼럼] 진짜 복음 vs. 가짜 복음: 은혜 vs. 율법
기독교 교리 중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는 복음 교리 다른 말로 구원론이다. 기독교는 성경을 ‘생명의 말씀’이라 부르는데, 이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을 가져오는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최신뉴스

기도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11일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시작된다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 모디 총리에 기독교 폭력 사태 종식 강력 호소
[오늘의 한반도] 韓, 2024년 출생자 수 9년 만에 반등… 고령 인구는 유소년의 2배 외 (1/4)
[오늘의 열방] 미국행 이주민 행렬, 트럼프 취임 전 미국 도착 목표 외 (1/4)
[TGC 칼럼] 종말엔 우리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北 ‘퇴비 전투’에 학생들 내몰려… 강제 노동에 동원되는 청소년들
딥페이크 가짜뉴스, 국민 94%‘심각’… 성범죄·명예훼손 우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0287
기도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11일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시작된다
20250104_india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 모디 총리에 기독교 폭력 사태 종식 강력 호소
20211207 PRO-LIFE Builder
[오늘의 한반도] 韓, 2024년 출생자 수 9년 만에 반등… 고령 인구는 유소년의 2배 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