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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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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끝나기를…
267호 / 포토뉴스 사진은 우크라이나의 우즈호로드(Uzhgorod) 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긍휼의집(고아원)에서 전쟁 난민 자녀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2년...
Death toll tops 380,000 in Syrian civil war
[오늘의 열방] 월드비전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 심각하게 악화돼” 외 (6/18)
오늘의 열방* (6/18) 월드비전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 심각하게 악화돼”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이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
ROMANIANHOTEL
[오늘의 열방] 전 세계 강제 이주민, “처음으로 1억 명 돌파” 외 (6/17)
오늘의 열방* (6/17) 전 세계 강제 이주민(난민), “처음으로 1억명 돌파” 전쟁이나 내전, 정치적 박해 등으로 고향을 떠난 강제 이주민이 전 세계에서 1억 명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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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통신] 난민에게 필요한 것들
우크라이나 리포트 (6) 수체아바에 도착한 지 열흘이 지났다. 매일 차를 타고 센터에 도착하는 우크라이나인의 트라우마는 생각보다 심하다. 집을 떠나기까지 포탄이나 총격을 피해 지하실이나...
이번 여정을 위해 두바이한인교회, 남양주호평장로교회, 예수동행교회, 은혜의교회, 에젤선교회 등 많은 곳에서 기도와 후원을 해 주셨다. 사진: 최서우 선교기자
[최서우 칼럼] 난민캠프의 사각지대 헝가리 데브레첸에 도착하다
우크라이나 난민 리포트 (2) 우리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있는 지역 가운데, 어디를 가야할지 선택해야 했다. 현재 많은 비영리단체(NGO)나 교회, 선교단체들은 난민을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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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통신] 정처없이 서유럽으로 가는 난민들
우크라이나 리포트 (5) 루마니아 국경. 추운 날씨에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인들이 걸어온다. 어린 아이 손을 잡고 다른 손에는 가방을 끄는 엄마들, 거동이 힘든 노인, 유모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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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소말리아, “가뭄으로 인구 1/3 520만 명 식량위기” 외 (6/6)
오늘의 열방* (6/6) 소말리아, “가뭄으로 인구 1/3 520만 명 식량 위기” 유엔과 소말리아 정부는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기아 사태가 우려된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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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통신] “고난의 터널을 지나 더욱 정체성이 분명한 나라와 민족이 될 것”
우크라이나 리포트 (4) 엊그제 들어온 난민들 중 약 30여 명이 유럽을 향해 길을 떠난다. 어두워지는 저녁 무렵, 식사도 하지 못한 채, 센터 앞 버스에 오른다. 계속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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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국 성도들, 우크라이나 난민에 기도와 헌금 전달
55개국의 성도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고 모은 헌금을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시안미션(이하 AM)이 협력하고 있는 1000유닛 이상의 전 세계 선교사들 중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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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통신] 센터에 도착하는 다양한 사연의 난민들
우크라이나 리포트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국 정부의 한국인의 여행 금지 명령으로 한국 선교사들은 모두 이 나라를 떠나야했다. 이때 정든 사역지를 떠나 제3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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