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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0909column
[선교통신] "저는 아프간에서 파송한 첫번째 선교사입니다"
아프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2.끝) MIT팀, 난민사역, 큰모임을 갖다- 철수 2주후 세 분의 시니어 선생님들과 학교를 시작한 다음, 이어서 여름에 MIT팀이 들어와서 문화사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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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칼럼] 나자렌 펀드를 아시나요?
1. 미국에 글렌 벡(Glenn Beck) 이라는 보수 라디오 진행자가 있다. 보수평론가로서는 매주 1000만 명의 청취자를 기록한다. 글렌 벡 본인은 몰몬교도이지만 청취자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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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아프간 1840만 명 인도주의적 긴급 구호 필요... 156개 NGO, 남아서 이들을 돕겠다고 밝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 이후 탈레반에 의한 공세가 점점 거세어지는 가운데 4000만 명 인구 가운데 1840만 명이 인도주의적 긴급구호가 필요하다고 12일 유엔(UN)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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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집권 임박하자 수십만 명 대탈출... '아프간은 지금 지옥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주둔했던 미군의 완전 철수 시한(8월 31일)이 다가오면서 탈레반의 재집권을 두려워한 주민들이 아프간을 대거 탈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6일 보도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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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통신] "탈레반의 나라가 되는 끔찍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또 다시 혼돈의 상태로 되돌아갈까요?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군이 가속화되면서 탈레반의 확장과 동시에 아프간 현 정부의 붕괴조짐이 커지면서 이러한 염려가 아프간 안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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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산폭발 인근 고마시, 재폭발과 가스폭발 위험 주민 대피령 발동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화산 폭발 5일째를 맞고 있는 28일 오전 화산 인근 고마시 주민들에 대한 정부 당국의 긴급 대피령이 발동됐다고 본지 통신원이 전했다. 이날 새벽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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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으로 인한 이주민, 분쟁·폭력으로 인한 이주민의 3배
지난해 기후 재난으로 자국 내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분쟁과 폭력으로 이주한 사람들보다 3배 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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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9월까지 난민 10만 5000명 증가 우려
예멘의 마리브 주에서 내전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유엔과 산하 인도주의 구호기관들이 9월 이내에 이 지역에서 10만 5000명의 난민들이 추가로 발생할 것을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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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회, 불법 이민자에 재난 구호 봉사… 이민자 급증에 난색
245호 / 뉴스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 남침례교 텍사스 총회(SBTC)산하 교회와 재난 구호 봉사자들이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들을 섬기고 있지만 최근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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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통신] 안전한 유럽을 떠나 다시 난민촌을 찾아온 카렌족 신학생들
졸업생들의 이름을 보는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였다. 비슷하게 적어야 할 내용이 다르게 표기되었기 때문이다. 스웨덴에서 온 3명의 학생의 학생에 관한 것이다. 실로암 신학교 52기 실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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