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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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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NSW주서도 안락사법 발효…2개 준주 외 모든 곳 도입
“첫해 900명 신청 전망…정부 임명 위원 및 의사 승인 필요”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도 ‘자발적 안락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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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호주, 통신법 개정안에 ‘종교적 표현 보호’ 포함 결정 외 (11/25)
오늘의 열방*(11/25) 호주, 통신법 개정안에 ‘종교적 표현 보호’ 포함 호주 연방정부가 통신법 개정안에 대한 종교단체의 우려를 받아들여, ‘종교적 표현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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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전 세계 900만 명 소녀, 매년 기후 재난·조혼 위험 외 (10/13)
오늘의 열방*(10/13) 전 세계 900만 명 소녀, 매년 기후 재난·조혼 위험 전 세계의 약 900만 명의 소녀들이 매년 홍수·가뭄과 같은 극단 기후 재난과 조혼의 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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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모로코 기독교인, 지진 피해 입은 무슬림 이웃 섬겨 외(9/22)
오늘의 열방*(9/22) 모로코 기독교인, 지진 피해 입은 무슬림 이웃 섬겨 모로코 기독교인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나 구호 단체의 손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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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호주, 어린이 대상 ‘드래그 공연’ 비판한 기독교인 무죄 외(8/30)
오늘의 열방*(8/30) 호주, 어린이 대상 ‘드래그 공연’ 비판한 기독교인 무죄 호주 법원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드래그 공연(여장 남자가 펼치는 공연)’ 행사를 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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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법원 "여장하는 아빠, 자녀 성 정체성 혼란 야기…접근금지"
호주 가정법원이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한 남성에게 어린 자녀들과 접촉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2차 성징이 아직 오지 않은 어린 자녀들도 아버지로 인해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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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달부터 환각버섯·엑스터시로 정신질환 치료 허용
정식의약품 승인은 세계최초…우울증·PTSD 치료에 제한적 사용 일명 ‘환각버섯’과 ‘엑스터시'(MDMA)를 사용한 정신질환 치료가 이달부터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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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에콰도르, 거리서 괴한들 무차별 총기 난사… 6명 사망·6명 부상 외(6/21)
오늘의 열방*(6/21) 에콰도르, 거리서 괴한들 무차별 총기 난사… 6명 사망·6명 부상 남미 에콰도르 최대 도시 한복판에서 괴한들이 시민을 향해 무차별 총기를 난사해,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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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구 14년만에 가장 크게 늘어…코로나 풀리자 이민자 급증
호주 인구 2천627만명…1년 전보다 1.9% 늘어인구 증가분의 78%는 이주민…1인 가구도 크게 늘어 주택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호주 내 이민자가 급증, 지난해 호주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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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숙자 비율 지난 5년간 5.2% 증가
세계선교기도정보(5/29) 2021년 인구 조사를 기반으로 지난 3월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서 노숙자의 수는 지난 5년 동안 5.2% 증가해 12만2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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