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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america student 20210711
[오늘의 열방] 자칭 Z세대 ‘헌신적 교인’ ... 3분의 2 예배 불참 외(8/15)
오늘의 열방(8/15) 자칭 Z세대 ‘헌신적 교인’ … 3분의 2 예배 불참 스스로 예수님께 인격적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밝힌 Z세대(10~25세)와 밀레니얼 세대(26~41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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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그들은 돈을 잘 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돈’일 것이다. 태국의 깊은 시골에도 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태국의 소수부족인 카렌 교회도 이런 영향을 받고 있다. 우려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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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예배 순서자의 맨발이 이상한가?
예배 순서를 맡은 학생들의 위와 밑이 너무 대조적이다. 상의는 정장형 코드이다. 넥타이와 하얀색 와이셔츠이다. 카렌 옷을 그 위에 입으니 맵시가 제법 난다. 반면 하의는 전혀 다른...
266_1_3 Eyes of Heart(678)
자신을 드리는 믿음 ‘헌신’으로 복음을 누립니다
26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0)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실로 간주하게 되면, 여겨진 진리가 우리...
20220518 Karen Church-min
[오영철 칼럼] 200년 신앙유산 기념예배 설교...20대 여자 청년이 맡아
오늘 주일 낮 예배 순서 담당자는 한국교회 입장에서 보면 파격적이다.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디베리 교회의 주일 예배의 사회자, 대표 기도자 그리고 설교자까지 모두 평신도가 담당한다....
re_Karen people
[오영철 칼럼] "선교사들은 도움보다 먼저 헌금에 대하여 가르쳐 주십시오"
“선교사의 역할은 현지인들이 못하거나 하기 어려운 것을 해야 합니다.” 풀러 신학교 박기호 교수의 주장이다. 이것은 선교사가 현지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선교사들은...
20220215 Karen Mission
[오영철 칼럼] 재정 도움은 복이 아니라 우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분송 목사의 표현은 파격적이었다.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의견이었기 때문이다. “재정 도움은 복이 아니고 우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외부에서 재정 도움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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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참 부끄럽습니다
한 마디의 짧은 말이지만 선교지의 성도와 교회가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참 부끄럽습니다.” 태국 카렌침례총회 여전도회 사무실에 근무하는 ‘래포’...
Colombia 20220206
[조성욱 칼럼] 복음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은 사람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23) 콜롬비아 3일차 3일차 오전에는 기업인들을 위한 모임이었으나 실제로 기업인들의 참여는 적었다. 대신 말씀을 더 듣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re_oh
[오영철 칼럼] 지도자가 먼저 헌신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선교학에서 가장 오래된 이슈 중 하나는 ‘선교지 교회의 자립’이다. 거의 200년 가까이 다루고 있다. 미국 최초의 해외 선교기관인 ABCFM은 1837년대에 이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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