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프레이포유

pray for you
[손은식 칼럼] 하나님, 택시 두 대만 보내주세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얼마만에 내리는 단비인가! 프레이포유 사역 현장에도 70개의 떡 선물이 도착했고 80봉지의 간식과 함께 열 분의 사역 동역자들이 손을 잡고 하나님께 간절히...
prayforyou
[손은식 칼럼] "파지를 주울 때 제일 행복해요"
영등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영등포 쪽방촌이 있습니다. 540세대가 거주하는 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쪽방촌입니다. 매주 화요일 프레이포유에서 영등포역 주변 사역을 마칠 때면 항상 마지막으로...
pray for you 20211012
[손은식 칼럼] 행복한 거리사역자
몇년 전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거리사역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기부를 하고 선행을 하면 나눠주는 이에게 보람된 마음이 들기에 한 번 프레이포유...
0920column
[손은식 칼럼] 우리의 변화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 동안 거리사역을 하며 참 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었지만 그 중 최고는 살림공동체와의 만남입니다. 지난 2년간 15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림공동체에 머물며 프레이포유 사역에 동역했습니다....
pray to the homeless 20210830
[손은식 칼럼] "주신 돈으로 공책을 사서 성경을 필사하고 있어요"
ㅇㅇㅇ교회 성도님과 함께 거리 사역 중 만난 문술(가명) 아버님은 두 다리의 고관절 수술 후 잘 걷지를 못했습니다. 아버님이 노숙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종로 쪽방촌으로 이동하여...
pray for You 20210816
[손은식 칼럼] "주님, 제가 저 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프레이포유 사역 장소로 가기 위해 중랑구청 앞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신이문역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다. 횡단보도 건너편에 어떤 아저씨가 오랫동안 씻지 않은 듯 꾀죄죄한 행색과 남루한...
Homeless ministry 20210531
[손은식 칼럼] 이제 제가 할 일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저는 4년 전에 인천에서 어려운 거리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 상황에 몸도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성도님의 도움으로 지금의 공동체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공동체로 와서...
prayforyou0524
[손은식 칼럼]거리에서 주님이 저의 교만을 꺾어주셨습니다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거리에 있는 분(노숙인)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돕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통해 힘든 분들을 더 생각나게 하시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 프레이포유를...
homeless 20210419
[손은식 칼럼] 회복
프레이포유 사역자들은 거리에 계신 분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매주 거리로 나가 교제나누고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프레이포유 사역자 각 사람마다 성장한...
prayer 20210320
[손은식 칼럼] 착각으로부터의 탈출
저는 모태신앙으로 평생을 살아오며 어릴때는 부모님의 손에 의해 신앙 생활을 접한 뒤, 중고등때는 교회 형 누나들의 열정적인 기도생활을 보았습니다. 대학때는 캠퍼스 전도, 직장에 다닐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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