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지소영칼럼

Middle East 20230127
[지소영 칼럼] 부질없는 일들
“중동의 겨울은 빨리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말 춥습니다. 한국에선 입지도 않던 내복을 10월 말부터 입었습니다. 바깥 온도와 실내 온도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방안이 13도, 냉장고...
a Christmas service 20230101
[지소영 칼럼] 특별한 심부름
이번 성탄 이브에는 새벽송을 불렀어요. 얼마 만에 불러본 새벽송인지… 기억을 더듬어보니 3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이웃을 찾아가 노래를 불렀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hd-wallpaper-ge98c43a5f_1190
[지소영 칼럼] 교회에 주신 편지
‘딸에게 주는 편지’를 읽으신 분이 교회를 위해서도 말씀으로 기도하고 싶다며 딸에게 쓴 편지처럼 교회에 대한 말씀도 적어줄 수 있냐고 요청을 해오셨어요. ‘교회를 정말 사랑하는...
jisoyoung-221210
[지소영 칼럼] 딸에게 주는 편지
이른 새벽에 주님이 깨우셔서 주방으로 들어가 불을 켰습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주님, 딸의 생일이에요. 어떻게 축하해줄까요?’ 기도하는데...
doctor-220820
[지소영 칼럼] 어떤 사람이 의사가 되어야 할까요?
“공부 잘하는 사람이 주로 의대를 가죠. 그런데 공부만 잘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평생 의사로 일하며 깨달은 것은 사람을 사랑하고, 환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성품을 가진 사람이...
photo_2022-06-22_14-14-10
[지소영 칼럼] 특별한 생일선물
남편이 청년들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뭘 가장 좋아하는지 물어서 대파를 좋아한다고 알려줬더니 글쎄 화분에 대파를 심어왔지 뭐예요. 푸하하하 필자 제공 그런데...
mother 20211209
[지소영 칼럼] 엄마의 가르침으로 세워진 나의 기준(基準)
“여보, 강사료를 너무 많이 주신 것 같으니 절반은 다시 돌려드리면 좋겠소… ”  교사 세미나를 마치고 강사료를 받아온 저에게 남편이 건넨 말입니다. 잠시 생각에...
0826column
[지소영 칼럼] 진짜와 가짜
사람이 변했다고 말할 때 그가 진짜로 변했는지 가짜로 변했는지는 어렵지 않게 구별이 됩니다. 사람이 진짜를 가지면 가짜를 모두 버리거든요. 가짜들이 떨어져 나간 걸 보면 그 사람이...
0814column
[지소영 칼럼] "집 나가서 아버지 사랑을 깨닫게 됐어요"
“엄마, 밖에서 일하며 깨달은 것이 있어요.”“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거?”“아뇨, 아버지의 사랑이요.”“아버지의 사랑?”“아버지가 정말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짓는...
Sea gull 20210804
[지소영 칼럼] 탕감! 놀라운 은혜
“아는 분에게 돈을 빌렸어요. 빚을 갚다가 다 못 갚고 시간만 흘러갔어요. 돈을 빌려주신 분에게 면목이 없어 연락도 못하고 지냈는데 3년 만에 그분을 길에서 마주쳤어요. 심장에...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