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손은식칼럼

0517 pray
[손은식 칼럼] 병원일기
1.어제부터 지금까지 비가 제법 내립니다. 그래서인지 구원위 형제님의 다리가 더 아프신듯 합니다. 병상 위를 이리저리 뒤척이며 입에서는 평소보다 더 “아이고 다리야”...
a gift for the homeless 20210503
[손은식 칼럼] 용서 받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 같이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Praying-for-the-Homeless-20210427-4
[손은식 칼럼] 운명적인 만남 “배고프지 않으세요?”
제가 46년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제 인생 희노애락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46년 인생이 짧다면 짧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길고긴 인생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전라도 섬입니다....
homeless 20210419
[손은식 칼럼] 회복
프레이포유 사역자들은 거리에 계신 분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매주 거리로 나가 교제나누고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프레이포유 사역자 각 사람마다 성장한...
pray0413
[손은식 칼럼] 하나님 아니었으면 벌써 한 줌의 재가 되었을 인생
저는 전라도 영광군 염산면에서 네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제가 태어날 때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네 형제가 살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pray0405
[손은식 칼럼] 미소 띄다
오늘은 용산에서 사역을 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셨기에 많은 분들을 뵙고, 찾아갈 수 있었다고...
prayer 20210320
[손은식 칼럼] 착각으로부터의 탈출
저는 모태신앙으로 평생을 살아오며 어릴때는 부모님의 손에 의해 신앙 생활을 접한 뒤, 중고등때는 교회 형 누나들의 열정적인 기도생활을 보았습니다. 대학때는 캠퍼스 전도, 직장에 다닐때는...
evangelize the homeless 20210322
[손은식 칼럼] 난민과 같은 노숙인을 섬기며
프레이포유 사역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 작년 3월 안목사님의 권유로 프레이포유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때가 바로 코로나가 확장되기 시작할 무렵이었기 때문이다....
evangelizing the homeless 20210315
[손은식 칼럼]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노숙자가 됐지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학교 선생님 출신이고 형제로는 위로 형님 한 분이 계시고 밑으로는 여동생 두 명이 있습니다. 저는 태어나고 두 살이...
smallhouse
[손은식 칼럼] 종로 좁은 방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프레이포유를 알게 되고 아무 연락도 없이 무작정 사역지를 찾아가서 프레이포유 사역팀을 만난 것은 1월 11일이었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였고 발도 엄청 시렸습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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