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20230316 Japan
일본선교 150년... 고령화, 다음세대 부족에도 추수 위해 전진해야
일본선교는 150년을 훌쩍 넘었다. 전쟁으로 마이너스에서 출발했던 지난날 기독교 역사를 되새기면서 앞으로의 일본 선교의 추수를 위한 선교 방향을 소개한, 한국선교연구원의 ‘파발마 플러스’...
Sierra leone youtube image size
[김봄 칼럼] 시에라리온의 환영 인사
한국을 떠난 지, 32시간 만에 시에라리온에 도착했다. 시에라리온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룽기공항은 국제공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악했다. 한국의 작은 도시 시외버스 터미널보다...
Haiti 20230308
아이티, 선교사들 도움으로 국가 유지... 지금도 기도와 지원 절실
아이티는 서반구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화국이며, 복음화된 나라다. 하지만 지금은 무장 갱단의 횡포로 무정부 상태에 놓여 있다. 라이언 데니슨 박사가 이러한 아이티 상황에 대해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20230307 Karen1-min
[오영철 칼럼] 약한 자를 통하여 강한 자에게
선교사로 있으면서 요즘만큼 흥분과 기대가 겹쳐진 시간도 없었던 것 같다. 꿈꾸던 것이 실현될 것 같은 징조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현지 교회의 선교운동이다. 예기치 않은 소식을...
20230221 Sierra Leone
[김봄 칼럼] 그런 나라, 투명 나라
방송작가로 활동하던 중 선교훈련을 통해 알게 된 시에라리온으로 부르심을 받은 필자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며 그 땅의 영혼들과 부대끼며 경험한 기록이다. 이 글은 하나님과 시에라리온을...
278_1_2_Interview1(1192)
“제2의 인생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선교에 집중하고 싶어요”
정지순 권사(부천순복음교회) 278호 / 사람풍경 1970~80년대 한국교회는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 전도에 불타올랐다. 그 한 복판에서 정지순 권사는 당시 순복음교회 구역장의...
b230210-2
[바나바 칼럼] 세상은 기적이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일
B는 미국의 경제학 박사와 대학 교수 자리를 내려놓고 목사가 된 후에 선교를 위해 안정된 교회 담임 목사직도 내려놓았다. 꼭 내려놓을 필요는 없었지만 현장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교회를...
277_1_2_Interview1(1192)-min
“성경이 없는 아프리카에 성경책 3만 권을 보낼 거예요”
장재호 형제(모로뷰) 277호 / 사람풍경 꿈이 있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루는 것이 삶의 이유가 된다. 이번호 사람풍경은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zoom 20230127
[오영철 칼럼]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다양한 사람들
선교사를 생각하면 척박한 선교지에서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생각하곤 한다. 이것은 초기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전도와 교회개척은 여러 선교지에서...
Afghan Christian 20230114
교회없는 아프간 기독교인들 위해 온라인 제자훈련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소수민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자 선교단체들이 교회가 없는 곳에서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제자훈련과 설교를 제공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전했다. 2021년...

최신뉴스

美·유럽 학교, 부작용 속출 스마트폰 사용 제한 증가 추세
"혈기 많던 내가 이제 십자가 능력으로 살아요" - 신병철, 김명자 교육선교사
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
美 기독 단체, LGBT 중시하는 대기업의 급진적 DEI 정책 편파성 폭로 캠페인
무너지는 학교...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
[오늘의 한반도] 기감 이대위, 퀴어신학 이단 규정 외 (9/21)
[오늘의 열방] 英 낙태클리닉 완충구역 확장... 생명 보호 활동가들 처벌 위험 증가 외 (9/21)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921_S
美·유럽 학교, 부작용 속출 스마트폰 사용 제한 증가 추세
306_4_1_interview-main(1068)
"혈기 많던 내가 이제 십자가 능력으로 살아요" - 신병철, 김명자 교육선교사
Germany-church-240921-unsplash
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