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20221011 Guatemala1-min
[조성욱 칼럼] 과테말라의 제자들의 행진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5)  과테말라 5일차 – “찬양과 율동, 반응은 뜨거웠다” 오전에는 구 목사님이 복음을 정리한 33강 마무리...
272_5_1_Mission(1190)
함께 놀고 시간을 보내기… 그 결과는 예수님 영접
272호 / 선교 통신 우리 교회에 현재 초신자 2명과 비신자 3명이 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 주일 예배 모임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가끔 말씀을 전하면서 ‘이 친구들이...
Worship 20210801
[미주 통신] 바나그룹, "청소년 사역자는 청소년들을 복음 선교의 참여자가 되게 해야"
미국 교회의 청소년 사역자들이 아이들을 ‘소비자’로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복음선교’의 ‘참여자’로 함께할 수 있도록 전환해야 한다고 바나 그룹 대표가 밝혔다. 조지 바나가 설립한...
20221004 Guatemala1
[조성욱 칼럼] 과테말라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4)  과테말라 3일차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눈이 열려 3일차에는 오전에 장 목사님이 당대 세계 복음화 사역자 교재 내용으로...
20220928 INDIA-min
[현장 리포트] 가난한 기독교인들이 생존을 위해 유대교로 개종하고 있다
인도 유대인 귀환작전 ‘알리야 사역’ 현장을 가다 (2) 인도 마니푸르에 자신들을 북왕국에 거주하던 므낫세 지파에 속하며 ‘브네이 므네세’라고 믿는 쿠키 종족의 후예들이 거주하고...
m01re
[현장 리포트] 한국교회의 유대인 귀환작전, 어떻게 볼 것인가?
인도 유대인 귀환작전 ‘알리야 사역’ 현장을 가다 (1) 인도 마니푸르에 자신들을 북왕국에 거주하던 므낫세 지파에 속하며 ‘브네이 므네세’라고...
The Queen 20220923
[정성구 칼럼] 엘리자베스의 후임 찰스Ⅲ의 행방은?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 여왕이 96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그녀는 70년 동안 최장수 대영제국의 여왕으로서 사명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그녀의 서거는 영국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영 연방국과...
20220920 El salbador1-min
[조성욱 칼럼] 서로 하나가 되니 세계복음화를 위해 서로 돕는 일이 일어났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2) 엘살바도르 7일차– 20~30여 명의 목회자가 당대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다 엘살바도르 사역의 마지막 날이다. 이날은 하루종일 한 교회에서...
sophia09re
[김종일 칼럼] 진리가 비진리에 묻히지 않도록
밖에서 보는 이슬람(27) 우리가 새 밀레니엄을 맞이했을 때 그렇게 멀리 있는 것 같고,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언급되던, 그래서, 우리와는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던, 두 번째...
20220913 Karen 1
[오영철 칼럼] 평생 잊지 못할 사람, 루카 장로 이야기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평생 잊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 한 분이 ‘루카’ 장로이다. 그분의 성품, 자세, 헌신과 순수함이 남달랐다. 또한 나에게 어른으로 격려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최신뉴스

美·유럽 학교, 부작용 속출 스마트폰 사용 제한 증가 추세
"혈기 많던 내가 이제 십자가 능력으로 살아요" - 신병철, 김명자 교육선교사
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
美 기독 단체, LGBT 중시하는 대기업의 급진적 DEI 정책 편파성 폭로 캠페인
무너지는 학교...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
[오늘의 한반도] 기감 이대위, 퀴어신학 이단 규정 외 (9/21)
[오늘의 열방] 英 낙태클리닉 완충구역 확장... 생명 보호 활동가들 처벌 위험 증가 외 (9/21)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921_S
美·유럽 학교, 부작용 속출 스마트폰 사용 제한 증가 추세
306_4_1_interview-main(1068)
"혈기 많던 내가 이제 십자가 능력으로 살아요" - 신병철, 김명자 교육선교사
Germany-church-240921-unsplash
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