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6

분쟁·범죄

예멘, 20개월간 내전으로 사망자 7070명, 부상자 3만6818명

예멘 수도 사나 인근 후데이다의 한 병원에서 지난 9일 뼈만 앙상하게 남은 5살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장기간 내전 중인 예멘에서는 5살 이하 어린이의 31%가 기아에 시달리고...

오늘의 열방

"ISIS 저격수 총격 뚫고 방탄 BMW로 70명 구한 이라크 전사" 외 (11/9)

오늘의 열방 (11/9) ISIS 저격수 총격 뚫고 방탄 BMW로 70명 구한 이라크 전사 한 이라크인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저격병들의 총탄 세례를 뚫고 방탄 BMW로...

정치·경제

'힐러리 VS 트럼프'… 8일 0시 美 대선의 날, 당일 밤 윤곽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왼쪽)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AFP=연합뉴스 캡쳐> 미국 대선이 8일 오전 0시(현지시간)를 기해 뉴햄프셔 주의 작은 마을...

오늘의 열방

"홍콩서 1만3천명, 중국에 "사법독립 보장" 요구시위…경찰과 충돌" 외 (11/8)

오늘의 열방 (11/8) 홍콩서 1만3천명, 중국에 “사법독립 보장” 요구시위…경찰과 충돌 홍콩 도심에서 6일 홍콩독립 주장을 편 입법회의원의 자격을 중국 당국이...

GPM영상

그리스도의 향기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37)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6/11/scent.mp3 복음을...

박해

인도네시아 기독교인 주지사 퇴진 요구...15만 무슬림 시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기독교인 주지사가 공개 연설 도중 쿠란을 인용한데 대해 무슬림들이 신성모독이라고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연합은 현지...

분쟁·범죄

유엔 "이라크 모술 탈환전으로 2만2000명 난민 발생"

<출처:BBC캡처> 이라크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의 거점 도시인 모술 탈환에 나선 가운데 현재까지 2만2000여 명의...

오늘의 열방

"인도 뉴델리 '초미세먼지' WHO 기준 29배…전교 휴교령" 외 (11/7)

오늘의 열방 (11/7) 인도 뉴델리 ‘초미세먼지’ WHO 기준 29배…전교 휴교령 일주일째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 뉴델리가 관내 모든 학교 1800곳...

오늘의 열방

"모술 기독교 난민, ISIS 떠나도 돌아가지 않겠다" 외 (11/5)

오늘의 열방 (11/5) 모술 기독교 난민 “ISIS 떠나도 돌아가지 않겠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이라크 모술을 점령했을 때 고향을 버리고...

난민·재난

中 수도권에 '최악' 스모그 강타...초중고 실외활동 전면 금지

스모그가 자욱한 베이징시 모습<사진 intelligentliving 캡처>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중국 수도권과 북부 일부 지역에 올가을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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