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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초미세먼지’ WHO 기준 29배…전교 휴교령” 외 (11/7)

오늘의 열방 (11/7)

인도 뉴델리 ‘초미세먼지’ WHO 기준 29배…전교 휴교령

일주일째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 뉴델리가 관내 모든 학교 1800곳 이상에 7일부터 3일간 휴교령을 내렸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일 오전 10시 기준 뉴델리 일부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 기준치 29배, 인도정부 기준치 12배를 초과했다.

미국 4개주, 대선 때 총기 규제 법안 투표도 동시 진행

미국에서 메인, 네바다, 캘리포니아, 워싱턴 등 4개 주는 지금보다 강력한 총기 규제안을 찬반투표에 부친다고 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주민 투표를 통과하면 미국에서 보편적 신원조회법을 시행하는 곳은 21개 지역으로 늘어난다. 미국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국민이 총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역에 거주하게 되는 셈이다.

중국 ‘태아 성별 식별기’ 세관서 압수…여전한 남아 선호

임신 초기 태아 성별을 알려주는 식별기가 중국 세관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4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준국 지난 수십년간 유지되어 온 ‘한 자녀 정책’으로 중국은 불균형이 심각하다.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해 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3.51명으로 알려졌다.

ISIS, 모술 사수 위해 극렬저항…장벽쌓고 도랑에 석유 채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심장부’ 모술을 지키기 위해 시내를 요새화하고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ISIS는 모술 북부의 주요 진입로엔 상대의 전차와 군용차량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 장벽과 건물 잔해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곳곳에 도랑을 파고 석유를 가득 채웠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라크 티크리트 등 연쇄 폭탄 테러 최소 11명 사망

이라크 도시 두곳에서 6일(현지시간) 자폭 테러가 연이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서방 연합군과 이라크 정부군이 ‘모술’ 탈환전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ISIS가 견제 공격을 펼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터키서 언론·쿠르드 탄압 항의시위…경찰, 물대포 대응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 도심에서 5일(현지시간) 언론인과 쿠르드계 국회의원 구속에 항의하는 1천 명 규모로 보이는 시위가 열렸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세속주의 성향 일간지 줌휘리예트 언론인과 쿠르드계 정당 ‘인민민주당'(HDP) 소속 의원 구속 사태를 비판했다.

파키스탄 대기오염 심각…호흡기 환자, 교통사고 늘어

파키스탄 동부 도시와 농촌 일부 지역에서 5일(현지시간)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호흡기 이상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교통사고도 급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환경전문가들은 건설현장 먼지, 쓰레기 소각, 공장 이산화탄소 배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을 대기오염 원인으로 꼽고 있다.

올해 1~10월 입국 탈북민 1천154명…11월 중순 3만명 돌파

올해 들어 국내 입국하는 탈북민이 작년보다 20% 이상 늘어나면서 이달 중순께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이 3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내 입국한 탈북민은 1천15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 정도 늘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달 15~16일 정도에 국내 입국 탈북민 숫자가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 150일 기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말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을 위한 150일 기도가 시작된다. 복음기도동맹은 이 연합기도를 위해 올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 30일 기도를 이어왔다. 이 기도를 위해 제작된 기도정보가 이 150일 기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150일 기도네트워크 참여 문의 ☎ 010-542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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