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7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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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은 주님이 말씀하신 쪽으로 넘어지는 것
며칠 전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그 때문인지 전등이 들어오지 않아 어둠 속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목사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중에도 여느 때처럼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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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저를 끝까지 놓지 않으셨어요”
순종의 삶을 선택한 강을수 장로 인자한 미소 사이로 깊게 패인 주름에서 세월의 풍상이 느껴졌다. 젊은 시절 누구나 바라는 인생의 성공가도를 달리며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았던 강을수 장로(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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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하나님 수준의 신적 부름
예수님과 충돌했던 사람들은 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엄한 법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무서운 칼질을 하며 가르치는 것에만 하나님의 진리를 이용하는 자들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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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모르 라글레카, 너는 삼가라 너의 발을!
히브리어로 만나는 복음(24)Ⅰ‘여호와 경외’의 참 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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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식 후 건강 추구하던 나를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로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이어져 있다. 인간의 역사는 그 가운데 하나의 점과 같다. 그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미미할 것이다. 그런데 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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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살아 나간다면 여기 일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라”
가족을 잃은 한 북한 청년이 탈북해서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북한의 복음화를 꿈꾸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연어의 꿈’(강디모데, 예영B&P刊, 2013)을 요약, 연재한다....
영적생활의 3단계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8)” ‘벧엘’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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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분주함이 무관심의 핑계가 될 수 있을까?
 Views in Arts 귄터 뎀닉(Gunter Demnig)의 <걸림돌(Stolpersteine)> 우리는 종종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할 때가...
117_8_2 daily
“엄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대”
내게는 어디를 가도 “엄마, 엄마”하며 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세 딸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와 마땅히 누려야 할 예배의 삶은 올 초 소속된 선교단체의 본부에서 지부로...
isis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외 (7/15)
오늘의 열방 (7/15)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사태로 이라크에서 1년 여간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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