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7월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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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하나님 수준의 신적 부름
예수님과 충돌했던 사람들은 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엄한 법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무서운 칼질을 하며 가르치는 것에만 하나님의 진리를 이용하는 자들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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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모르 라글레카, 너는 삼가라 너의 발을!
히브리어로 만나는 복음(24)Ⅰ‘여호와 경외’의 참 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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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식 후 건강 추구하던 나를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로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이어져 있다. 인간의 역사는 그 가운데 하나의 점과 같다. 그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미미할 것이다. 그런데 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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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살아 나간다면 여기 일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라”
가족을 잃은 한 북한 청년이 탈북해서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북한의 복음화를 꿈꾸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연어의 꿈’(강디모데, 예영B&P刊, 2013)을 요약, 연재한다....
영적생활의 3단계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8)” ‘벧엘’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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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분주함이 무관심의 핑계가 될 수 있을까?
 Views in Arts 귄터 뎀닉(Gunter Demnig)의 <걸림돌(Stolpersteine)> 우리는 종종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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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대”
내게는 어디를 가도 “엄마, 엄마”하며 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세 딸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와 마땅히 누려야 할 예배의 삶은 올 초 소속된 선교단체의 본부에서 지부로...
isis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외 (7/15)
오늘의 열방 (7/15) ISIS 사태로 1년간 이라크 민간인 1만5000명 사망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사태로 이라크에서 1년 여간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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