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에세이

praye 20211110
지금 그리스도를 선택하라!
270호 / 복음의 능력 흐트러진 삶을 사는 자여, 들으라! 당신은 지금까지 세속적인 잡담으로 웃고 떠들며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이제 지혜의 부르심을 듣고 돌이켜라. 지혜를 택하고...
Chosen Witness_ani
[이아침 칼럼] 제대로 고집 피우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08232
[손은식 칼럼] 줄어드는 텐트촌의 생존 공간
2차 장마로 인해, 휴가 시즌으로 인해, 그리고 연휴로 인해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이제는 조금 진정이 되는 듯 합니다. 오늘 아침 날씨는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선 듯 한 느낌을...
20220718 JOY
[이아침 칼럼]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가 있습니까?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로마서 7:14) 사도 바울이 갈등합니다. 갈등의 목적은 십자가로 달려가기 위해서입니다. 죄에 팔렸다는...
20220817 Worship-min (1)
[손은식 칼럼]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7만원을 지금도 갖고 있어요”
오늘은 재연 자매님이 프레이포유 살림공동체 목요 모임에 와서 사역과 거리 찬양 예배를 다니며 느꼈던 생각을 함께 나눴다. 오래전부터 자매님은 19살이 되면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를...
08141_bible
[믿음의 글] 성경책을 꺼내기가 부끄러우신가요?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3) – 시인하심의 약속 이제 마태복음 10장 32절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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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창파에 배 띄워 은혜의 바다로 맘껏 저어가자!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외로운 배! 한 척의 돛단배가 영롱하게 넘실대는 파도 물결을 타고 있다. 마치 갈 길을 잃어 선장이 올 때를 기다리는 듯 앙상한 돛대만 하늘로 곧추세우고...
20220705 GTK
[이아침 칼럼] 죄를 죄로 인식할 때 살 길이 열린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08092
[손은식 칼럼] 최고의 선물
어릴 때는 눈 앞의 모든 것이 신기했고 작은 것에 웃고 즐거웠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멀리 내다보는 눈이 없었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없었기에 부모님은 좀 더 많은 경험을 쌓기를...
leper 20220803
[믿음의 글]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2)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 중 두 번째 약속은 누가복음 5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문둥병자 한 사람이 그리스도께 와서 말합니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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