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의 글

259_1_3 Eyes of Heart(678)
죄는 ‘열매’가 아닌, 열매를 맺는 ‘나무 자체’입니다
25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3) 우리는 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흔히 우리는 죄를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 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258_7_2 Q+A(678)
영적 체험도 했지만, 아내와의 갈등으로 괴롭습니다
258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258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는가?
25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2) 누군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죄인인가요?” 그 사람은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로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257_7_2_conscience(678)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위조했습니다
257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257_1_3_Eyes of Heart(678)
‘자아(自我)’는 스스로 죽일 수 없습니다
25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1) 우리가 좀 더 성숙한 신앙의 길에 들어서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때부터 고민이...
zoe-gayah-jonker-kZ2SeopX7Ho-unsplash
알코올 중독도 천국에 갈 수 있나요?
256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256_1_3 Eyes of Heart(678)
십자가는 죄의 종으로 사는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25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0) 물고기 한 마리가 유유히 물속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어디 먹을 것이 없나? 두리번거릴 때, 너무나 맛있게 생긴 한 마리 지렁이가 물속에...
re_Parting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255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255_1_3 Eyes of Heart(678)
모든 죄의 배후에 사탄이 숨어 있습니다
25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9) 우상이란 마음 중심으로 애착을 가지고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 것처럼 섬기고 경배하는 것, 원래 하나님께 드려야 될 에너지를 하나님 아닌...
254_7_2 Voice of Gospel(678)
은혜의 자리에서 죄의 유혹이 심합니다
254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최신뉴스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오늘의 한반도] 제주서도 퀴어행사 개최 예정 외 (5/18)
[오늘의 열방] 수단 북다르푸르주, 내전으로 56명 사망 외 (5/18)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