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의 글

299_1_3_Eyes of Heart(1068)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29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2) 죄와 죽음이 아담의 혈통을 따라 전해지면서 모든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다. 모든 피조물에게는 같은 종류를 재생산하여 번식하는 법칙이 적용된다....
298_1_3_Eyes of Heart(1068)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29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1)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예외는 없다. 마치 중력의 법칙을 어기면 다리가 부러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반드시 심판을...
297_1_3_Eyes-of-Heart1068
하나님의 약속 ‘여자의 자손’은 누구인가
29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0) 첫 사람 아담의 죄는 그의 모든 자손, 곧 인류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다. 아담과 하와가 보여준 이 장면은 앞으로의 모든 인류의 운명을...
296_1_3_Eyes of Heart(1068)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29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9) 사탄, 곧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그들이 하나님과 같아질 것이라고 속였다. 그것은 마귀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던 바로 그것이었다....
295_1_3_Eyes of Heart(1068)
불순종이 바로 ‘죄’다
29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8) 간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이 죄라고 해도 사실 별것 아니잖습니까? 기껏해야 열매 하나 먹은 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렇다!...
294_1_3 Eyes of Heart(1192)
의문이 의심으로, 사탄이 원했던 것
29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7)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의문을 던졌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탄은 그 의문으로 하와가 전에는 한...
293_1_3_Eyes of Heart(1068)
‘사탄’= 속이는 자
29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6)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 사람을 이 세상에 그냥 방치하지 않으셨다. 동산으로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셨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292_1_3_Eyes of Heart(1068)
‘내가 하리라’… 하나님께 반역 선택한 루시퍼
29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5)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다 지으시고, 그 결과를 보시면서 “매우 좋다!”고 하셨다. 모든 것이 완전한 질서와 조화를 이루었다. 그곳 에덴동산은...
291_1_3 Eyes of Heart(1068)
아담과 하와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창조주 하나님
29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4)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행복에 사랑과 관심을 쏟으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 주셨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290_1_3_Eyes of Heart(1068)
진정한 사랑의 관계… 자유 의지를 드려 순종할 때 이뤄져
29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3) 하나님은 원래 사람을 자유 의지를 가진 존재로 지으셨다. 그런데 만약 사람이 그 의지로 선택할 대상이 없다면 자유 의지란 아무 의미가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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