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22_8_2 daily(678)
어머니와 아들에서 든든한 동역자로
[22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헤브론선교대학교에 부르심을 받아 섬김이로 순종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나, 여름방학을 맞았다. 그동안 미뤄 왔던 어머니 왼쪽무릎 수술이...
222_1_3 Eyes of Heart(678)
운동, 외모, 친구, 학력, 진리… 내 삶의 우선 순위는?
[22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6)]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17) 만남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221_8_2 daily(678)
나의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온전한 사랑을 보라
[22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제 삶에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지난 후, 광야로 가는 길 즈음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221_7_1 faith life(678)
전통에 매인 무슬림은 자유로운 나를 부러워했다
[221호 / 믿음의 삶] A국의 1억 인구 중 거의 절반이 다음세대다. 캠퍼스를 다니다 보면 내게 먼저 한국인이냐고 말을 거는 친구들도 많다. 그만큼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221_7_2 faith life(678)
코로나 앞에서 사스, 메르스를 떠올리며
[221호 / 믿음의 삶] 2015년 메르스가 창궐했을 때에 중국에 있던 나는 정신이 없었다.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받던 시기였기 때문에 공포를 느낄 겨를이 없었다. 아내의...
221_5_1 Interview1(678)
“은퇴 후 남은 인생, 선교사로 주님께 드리세요”
[221호 / 인터뷰] 46년생.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서울대에서 조선공학을 전공하고 평생을 해군 장교로, 조선공학 교수로, 대학총장으로 학교를 일으키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은퇴...
221_1_3 Eyes of Heart(678)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22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無知)입니다.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 지금 우리가 살면서 붙들려 있는 이...
220_7_2 Central Asia(678)
내가 러시아어 강의라니?
[220호 / 믿음의 삶] 현지 청년 대상의 복음캠프를 섬기며 용감한 정예병이라는 이름으로 K국에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나는 특별한 사역을 하고 열매가 드러나야만 선교사라고...
220_7_1 faith life(678)
아이들의 기도가 바뀌며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다
[220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를 훈련하는 빛의 열매학교를 처음 섬기게 됐다. 생소한 영역이 많았다. 훈련생인 학생들 가정에 전화심방, 보고서 작성 제출. 또 수업 중 졸업과...
220_8_2 daily(678)
‘유방암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믿었다
[22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지난해 2월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 모양이 좋지 않아 바로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당시 나는 선교사로 헌신은 했지만 복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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