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34_5_1 interview1(678)
몽골인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234호 / 인터뷰 어치르바트, 볼강 부부는 몽골인이다. 20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지금은 한국에 온 몽골인들의 피난처가 돼 주고 있다. 피난처 되신 예수를 삶으로...
234_1_3 Eyes of Heart(678)
왜 우리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됐을까요?
23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8)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원형은 우리의 상상이나 경험이나 어떤 추론으로도 다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수준입니다. 주님 안에 있었던 우리의...
233_7_1_faith life(678)
이민국 폐쇄 직전 극적으로 비자 발급
233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열방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N국에 입국했다. 3월이 되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고 우리가 처음에 계획했던 모든 길이 다 막혔다....
233_3_1 interview 1(678)
“낙태죄 폐지로, 자유롭게 낙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233호 / 인터뷰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낙태죄가 헌법불합치로 판정되면서 올해 12월까지 낙태죄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개정되지 않으면 낙태죄 규정이 자동 폐지돼, 자유롭게 낙태를...
233_1_3 Eyes of Heart(678)
‘자유 의지’를 주신 이유는 ‘사랑’ 때문입니다
23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7)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과 기쁨의 교제의 대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을 시키거나,...
232_7_1_faith life(678)
“아버지의 틀니를 빼드리고 무좀난 발을 소독할 수 있게 된 나”
232호 / 믿음의 삶 2018년에 복음을 만났다.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보니 그저 난 종교인으로 살다가 지옥에 갈 운명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복음을 만난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며...
232_5_1 interview main(678)
“유물론이 장악한 교육 영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하라”
232호 / 인터뷰 카이스트에는 카이스트교회가 있다. 신학대학도, 기독교대학도 아닌 국가 기관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30여년 전, 주님의 부름을 받아 와서 지금까지...
232_1_3_Eyes of Heart(678)
Made in GOD,당신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23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6)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에서 건져내는 것만이 아닙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그저 건져내기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닙니다....
231_7_1_faith life(678)
나누면 더 풍성해지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231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는 우리의 삶 전부를 주님께 맡기는 헌신예배를 드린 적이 있다. 그때 모아둔 선교 훈련비도 섬기던 교회의 어려움을 듣고 헌금했다. 이후 복음을...
231_5_1_Interview 1(678)
“선교공동체 건축으로 성전 건축의 꿈이 이뤄졌어요”
231호 / 인터뷰 조영희, 하헌미 집사 부부에게는 꿈이 있었다. 성전을 짓고 싶은 꿈이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은 희미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알고 지내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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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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