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30_7_1 faith life(678)
“네가 고통스러워하던 그때, 나는 너와 함께 했다”
230호 / 믿음의 삶 주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할 때면, 나의 모교인 헤브론원형학교가 많이 생각난다. 나는 이 학교에서 주님을 만났고,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230_5_2_Interview(678)
카렌족의 복음화 상황과 선교동향을 담다
230호 / 인터뷰 카렌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95년에 그들을 찾은 오영철 선교사는 오히려 현지교회를 통해 많이 배웠으며, 지금도 배워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230_5_1_Interview 1(678)
선교지에 심으려던 부흥을 선교현장에서 배운다
230호 / 인터뷰 대학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선교에 눈을 뜨게 됐다는 오영철‧김보순 선교사 부부. 대학을 졸업하고 이들은 곧바로 태국으로 떠나 카렌족을 섬기게 된다....
230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을 싸구려로 취급하지는 않으시나요?
23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4) 만약 누군가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 마음을 다해 준 선물을 상대가 쓰레기처럼 취급한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소중한 전부를 주었는데 받는...
229_7_1 faith life(678)
심장 수술의 흉터는 새 생명을 얻게 된 증표
229호 / 믿음의 삶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나는 올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수술을 받았다. 이때까지 모든 시간이 은혜다. 폐동맥 판막이 없는 나는 20살이 되면 인공 판막을...
229_5_1_Interview 1(678)
우울증에 빠져 있던 옛 생명이 죽고 다시 복음 앞에 서다
229호 / 인터뷰 본지 인터뷰에 응한 임명희 집사는 마음에 부담이 있다고 했다. 자신은 한 것이 없고 주님이 하신 일 밖에 없다고…. 기도하고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 6월 어느...
229_1_3 shema(678)
복음에 무지(無知), 무시(無視), 무관(無關)한 태도는 아닙니까?
22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3) 일러스트=김경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복음이 될 수 없는 세상의 것에 목말라하는 증세가...
228_7_1 faith life(678)
이기적인 엄마가 사랑할 줄 아는 엄마로
228호 / 믿음의 삶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
228_5_1 Interview1(678)
“목회자가 교회에서 사역하듯 저는 식당에서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228호 / 인터뷰 지난 3~4월, 코로나19로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가 된 그 때, 윤영희 집사는 대구에서 식당을 개업했다. 부동산에서도 왜 지금 가게를 계약하냐며 의아해했다....
228_1_3 shema(678)
존재에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22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3) 유력한 집안에 사회적 명망이 있고, 인품도 훌륭하고, 목사님을 기둥같이 잘 섬기던 장로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말기 암 진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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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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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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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_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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