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27_7_1_faith life_baby(678)
생명의 변화 그리고 ‘용서와 화해’
227호 / 믿음의 삶 우한코로나로 손주들이 학교에도,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 보니 집안이 시끌벅적하다. 9살짜리 손자가 부서질까봐 잘 갖고 놀지 못했던 장난감 자동차를...
227_5_1 Interview1(678)
“복음은 미움을 사랑으로 바꿔주는 능력이에요”
227호 / 인터뷰 조명숙 권사의 집에 들어서자 조 권사와 동생 조귀례 집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무언가 불편해 보이는 조 집사는 모야모야병과 치매를 앓고 있었다. 뇌경색으로...
227_1_3 Eyes of Heart(678)
기막힌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이란?
22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1) 임종을 앞 둔 말기 암 환자나, 기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당장 복음이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몸...
226_7_1 faith life(678)
“저는 물에 빠진 감자는 싫어요”
[226호 / 믿음의 삶] 한 주 동안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재훈련 과정 마지막 날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나는 들깨버섯 감잣국에 들어간 감자를 다른 분에게 건져 주고 있었다....
226_5_1 interview 1(678)
“어려운 시간을 겪으며 말씀으로 승리하는 법을 배웠어요”
[226호 / 인터뷰]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 없는 사람들처럼 살았다. 직장을 다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 교회에 나갔다. 그러나 뭔가 모를...
226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복음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22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0)] 복음의 진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영생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게 될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225_7_1 faith life(678)
애통하는 심령 주신 은혜의 교통사고
[225호 / 믿음의 삶] 아이들을 이발시키고 오던 길이었다. 두 아들이 내 앞 뒤에서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갑자기 내 몸이 무언가에 쿵 부딪히고 붕 날아 땅에 떨어졌다....
225_5_1 interview1(678)
“소원성취 기도는 끝났어요. 이제는 열방을 위해 기도해요”
[225호 / 인터뷰]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우리나라 70~80년대 기도원에는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문화...
225_1_3 Eyes of Heart(678)
당신이 원하는 것, 정말 ‘복음’입니까?
[22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9)] 복음(福音)은 “Good News, 기쁜 소식”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224_7_1 faith life(678)
“코로나로 자가 격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합니다”
[224호 / 믿음의 삶] 저는 요양보호사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간병하는 환자들을 낮에는 씻기지 않는데 오랫동안 씻지 못한 것 같아 씻겨드렸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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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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