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38_1_3 Eyes of Heart(678)
인간의 마음이 우상 제조 공장?
23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2) 존 칼빈은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 공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도서...
237_7_1_faith life(678)
힘껏 내리친 망치… 손가락을 가격하다
237호 / 믿음의 삶 오랫동안 집 짓는 일을 해왔던 나는 지난달 건물 보수 작업을 부탁받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단열이 되는 출입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이었다. 쉽게 여겼던 작업이...
237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짓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23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1) 죄를 짓지 않고 싶은데 왜 자꾸 죄를 짓게 될까요. 눈물을 흘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하고 술도 끊어보면 죄가 끊어질까요? 죄라는 것이...
236_7_1_faith life(678)
쓰디쓴 시간을 겪고 다시 주님 앞에 서다
236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가 되겠다고 헌신한 후,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헤브론원형학교를 졸업하고 열방으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그곳에서 1년 반 동안 나는 가족과...
236_5_1_Interview1(678)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그냥 사는 것이 선교에요”
236호 / 인터뷰 부모님 건강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오게 됐다는 K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코로나 사태로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서 U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236_1_3 Eyes of Heart(678)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3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0) 우리는 죄가 나쁜 줄도 알고 죄는 지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도 하면서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35_5_1 Interview1(678)
“죽음은 두렵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이기고 있어요”
235호 / 인터뷰 경기도 광주의 가파른 골목을 올라 김상용 집사의 집에 도착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모습치고는 매우 건강해 보였다. 자신은 인터뷰할 자격이 안 되는 것 같다며...
235_7_1_faith life(678)
“요즘 교회 안 나가지?” 비로소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다
235호 / 믿음의 삶 올해 초 신천지발 코로나가 확산됐을 때, 백화점 관리자로부터 “신천지 아니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니저님, 교회 요즘 안 나가지? 이럴 때 교회...
235_1_3 Eyes of Heart(678)
생명에 죄가 들어온 사실을 아십니까?
23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9)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 생명에...
234_7_1_faith life(678)
‘나도 이 개처럼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234호 / 믿음의 삶 내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는 두 마리 개가 있다. 하루는 개를 돌보시는 선생님과 개들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 산책 가는 것을 알고 개들이 반가워 날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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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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