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44_7_1 Life of Faith(678)
자격이 없지만 은혜로 이 자리에 있어요
244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마칠 즈음 주님이 인도해주실 곳이 어딘지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하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망을 부어주셨다. 그러나 손목에 생긴...
244_5_1 Interview 1(678)
“복음을 못 듣고 지옥에 가게 할 순 없었어요”
244호 / 나눔&나눔 경북 의성군 안계면의 한 장날. 아직은 한산한 아침, 전도를 하기 위해 4명이 모였다. 같은 교회 소속은 아니지만, 복음을 외치기 위해서다. 거리를...
244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이 만약 내게 지쳤다고 한다면?
24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8) 한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려 먼 선교지에 갔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요....
243_7_1_faith life(678)
예수님은 이미 내 안에 들어와 계셨다!
243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후, 이번 달은 주방장으로 섬겼다. 훈련을 통해 복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섬겼지만, 드러난 것은 믿음과는...
243_5_1 Interview 2(678)
“재일교포가 아닌 선교사로 일본교회를 섬기러 떠납니다”
243호 / 나눔&나눔 일본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원종실 선교사를 만났다. 하나님께 약속의 말씀도 받고 섬길 선교지도 정해졌지만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이면서 하나님의...
243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24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7) 누군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을 하면 안타까울 정도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242_7_1_faith life(678)
칼로리 계산 멈추자, 기쁨의 식사시간
242호 / 믿음의 삶 6개월 동안 합숙으로 하는 신앙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을 준비하는 동안 주변 지인들은 살이 쫙 빠져서 나오거나, 아니면 그 반대가 될 거라고 우스갯소리를...
242_5_1 interview 1(678)
방황하던 자, 기도하는 성전을 꿈꾸다
242호 / 나눔&나눔 강원도 고성 바닷가 부근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아담한 집, 그 옆에는 또 다른 작은 공간이 있었다. 아야진 교회였다. 자녀들과 어머니와 함께...
242_1_3 Eyes of Heart(678)
나의 ‘원형’은 ‘예수의 생명’입니다
24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6) 서점에 가면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습니다. “불안감을 벗고 원하는 삶을 살라!” “감정을 다루고 잠재의식을 일깨워라!” 마음대로 안...
241_7_1_faith life(678)
필통의 메모와 펜… 눈물이 핑 돌았다
241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번 달 주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필요를 공급받는 방법’에 대해 친히 가르쳐주셨다. 선교사인 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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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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