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47_1_3 Eyes of Heart(678)
우리는 ‘복덩어리’로 지음 받았습니다
24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1) 우리는 예전부터 ‘복’을 좋아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냐면, 결혼할 때 신부가 해 가는 혼수 이불 위에 커다랗게 ‘복(福)’이라는 글자를...
246_7_1_faith life(678)
가게 정리하며 물건을 선교지로 보내
246호 / 믿음의 삶 30년이란 시간을 남편과 함께 시장에서 장사를 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을 만큼 유지돼 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어려워져 겨우 생계유지를...
246_5_1 Interview 1(67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양한 복음의 영양분을 공급하고 싶어요”
246호 / 나눔&나눔 박태양 목사는 TGC코리아의 대표를 맡아 섬기고 있다. TGC(The Gospel Coalition)는 개혁주의적인 신학과 복음중심적인 신앙을 전...
246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의 이름 ‘호세아’
24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0) 우상숭배가 하늘을 찌르던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부름 받은 선지자 중에 호세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호세아를 불러 “장가가라.”고...
245_7_1 Life of Faith(678)
열심과 최선 아닌, 은혜로 회복되는 관계
245호 / 믿음의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계속 최선을 다한 다음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져야 그것이 믿음인 줄 알았다. 항상 시작은 은혜였는데...
245_5_1 Interview 1(678)
“영화로 변화 받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245호 / 나눔&나눔 취재진이 사무실에 도착하자 김상철 목사는 직접 커피를 대접하기 위해 물을 끓였다. 한 단체의 대표가 직접 타 준 커피 맛은 푸근함과 겸손함 그...
245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은 지치지도, 피곤치도, 곤비치도 않습니다
24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9) 부모도 자식을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나마 어려서는 부모님 말을 듣는다 해도, 머리가 커지면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을...
244_7_1 Life of Faith(678)
자격이 없지만 은혜로 이 자리에 있어요
244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마칠 즈음 주님이 인도해주실 곳이 어딘지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하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망을 부어주셨다. 그러나 손목에 생긴...
244_5_1 Interview 1(678)
“복음을 못 듣고 지옥에 가게 할 순 없었어요”
244호 / 나눔&나눔 경북 의성군 안계면의 한 장날. 아직은 한산한 아침, 전도를 하기 위해 4명이 모였다. 같은 교회 소속은 아니지만, 복음을 외치기 위해서다. 거리를...
244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이 만약 내게 지쳤다고 한다면?
24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8) 한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려 먼 선교지에 갔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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