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박해

CAR BURNS AT SITE OF EXPLOSION AT CATHOLIC CHURCH IN NIGERIA
2012년 전세계 기독교인 투옥, 박해 증가 전망
“오직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릴리스 인터내셔널,‘나이지리아’를 올해 가장 심각한 나라로 지목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re_선교브리핑-소말리
소말리아, 개종한 기독교인 여성을 채찍질
무장단체 알 샤바압, 케냐 분리 위해 사회 갈등 유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소말리아 여성이 지난해 말 ‘외국 종교인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무장단체에 납치돼 채찍 형을...
re_3면-선교브리핑
사우디아라비아, 기독교인 기도모임 습격해 42명 체포
한꺼번에 수십명 구속은 이례적인 일 사우디 종교경찰 무타와가 제다의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비밀 기도모임을 습격해 42명의 기독교인들을 체포했다고 매일선교소식이 전했다. 이 기도모임은...
re_7면_북한기사
북한 10년째 기독교박해국가 1위 고수
오픈도어선교회, 2012년 기독교 박해국가 발표 지난해 말 김정일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는 여전히 ‘북한’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째...
re_선교통신-이란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판결 1년 연기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가 내려진 이란의 요셉 나다르카니 목사 사건이 국제적 주목을 받자, 이란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32_life-chain
‘박해에 이르기까지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터키 / 에르칸 센굴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re_베트남아가페교회
베트남 성도들, 병원에서 치료 거부돼
베트남의 마이 둑 지역 아가페 침례교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예배 중 갱단에 의해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으나 인근 병원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여성...
re_1면기사-이집트
이집트, 십자가 착용한 콥틱교 소년… 학교에서 살해돼
경찰과 행정당국은 증거 은폐 시도…목격자에 함구 요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20221022_cornerstone_NK
북한, 종교 박해 2000년 이후 최악 수준
북한인권정보센터 ‘2011 인권백서’ 발간 북한에서는 성경책만 소지해도 엄하게 처벌당할 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했다는 이유로 정치범으로 몰려 비공개처형을 당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Pastor Nadarkhani-230314-1
이란, 배교죄 사형선고 목사에 대해 ‘사형 무효’ 판결
이란 최고법원은 지난해 6월 배교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옥중 수감됐던 유세프 나다르카니(33) 목사에 대해 사형 판결 무효화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란 북동부 라쉬트시에서 가장...

최신뉴스

“천수답 목회의 은혜… 돌아보니 전부 주님이 하셨습니다” - 이춘자 목사
대한민국과 북한 구원을 위한 ‘리빌더 구국기도회’ 21일간 열려
[지소영 칼럼] "쌀국수집 사장님이 이걸 주셨어요"
탄핵반대국민연합, "윤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은 헌법 위반"... 기각 촉구
더불어민주.조국혁신 등 야당, 방위산업법.계엄법 개정안 발의… 방산기술 유출 및 삼권분립 훼손 우려
시리아, 새로운 정권 전환에 혼란 여전... 기독교인 미래 불투명
[오늘의 한반도] 인스타그램, 14~18세 청소년 이용 일부 제한 ‘10대 계정’ 시행 외 (1/3)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1_1_2_Interview-main(1068)
“천수답 목회의 은혜… 돌아보니 전부 주님이 하셨습니다” - 이춘자 목사
20250102_Rebuilder
대한민국과 북한 구원을 위한 ‘리빌더 구국기도회’ 21일간 열려
20250103_noodles
[지소영 칼럼] "쌀국수집 사장님이 이걸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