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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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에서 보게된 나의 실체...유일한 소망은 십자가”
우크라이나에서 열방연합기도팀으로 사역하고 있는 전만규 선교사가 지난 9월초 한 주간 느헤미야52기도를 현지 노바야지야(새소망)교회 성도들과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성도들 모두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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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나를 오래 기다려주신 주님이 보였다”
하나님은 나를 2014년 한 선교단체의 협력간사로 불러주셨다. 그러나 약속한 1년이 못되어 다시 세상으로 보내셨다. 주님의 뜻은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종신으로 부르신 선교사의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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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번쩍 뜨게 한 글귀 “나는 잘 견딜까, 주님의 제자인가, 언제 갈까?”
2013년 겨울, 주님은 나의 마음을 열방으로 이끌고 계셨다. 주님은 끈질기게 기도의 자리에 앉게 하시며 열방의 소식들을 들려주시고, 열방으로 나가고 싶은 사모함을 부어 주시기 시작했다. 요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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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랑, 그 사랑 하나면 충분하다”
지체들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지나갔다. “나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아웃리치팀 리더로부터 말씀 한 절이 적힌 쪽지를 받았다. 에스겔 24: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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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시 볼 땐 여기서 말고 집에서 봐요...”
▶ 아웃리치팀원들과 함께 N시 거리에서. 올해 80세 되신 엄마는 믿음이 좋으신 분이 아니셨다. 천국은 죽어봐야 아는 것이라고 꼬집어 말씀하실 때도 있었고 집을 비우고...
나는 산 제물인가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나무 위에 놓고…(창 22:9)” 우리는 이 사건을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죽음이 아니다....
지체를 위해 나를 깨뜨려 내가 ‘0’이 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일과 더불어 고아와 과부, 약한 자들을 위한 구제와 선행이 반드시 필요함을 주님이 말씀하시면서 내가 몸담고 있는 단체에서 긍휼사역이 시작되었다. 올해 초 나는 이 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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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믿게 할 순 없지만 전할 수는 있어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십자가의 복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 지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몇 십 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일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소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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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그동안 사탕에 온 마음을 빼았겼던 존재였구나”
▶ 느헤미야 기도정보를 열심히 읽고 있는 차드 성도들. 중보기도학교를 섬기던 중 이번 아웃리치에 팀장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가야할 나라는 멀고 먼 아프리카 차드. 도무지...
깊은 교제의 결과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 14:9)” 예수님은 빌립을 꾸짖으려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다. 그를 이끌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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