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류가 점진적으로 악화일로를 걸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주목해야 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에덴동산에서 시작된다. 인류도 거기서 시작되었다. 아담과 하와는 완벽한 환경 가운데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원수, 사탄이 들어와 의심의 씨앗을 뿌렸고, 그 후 인류의 역사는 악화일로를 걸어왔다. 이런 점진적 변화가 아담의 타락 이후 펼쳐진 인류 역사의 주제다. 그 후 인간은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고 끊임없이 애써왔다. 이는 결국 지옥 구덩이에서 끝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 사람들은 “왜 내게는 조지 뮬러 같은 믿음이 없을까?”라고 자문한다. 조지 뮬러와 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람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복음기도신문]
하나님을 향한 열정
(A.W.토저.2016)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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