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나는 내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읽고 공부하려고 애썼다. 전기, 심리학, 역사, 시, 철학 그리고 신학까지 읽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고 하나님의 일들을 더 깊이 알아갈수록 그런 주제들에는 관심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오직 그분을 아는 일에 열정이 집중되었다. 오늘날의 내가 있게 된 것은 결국 그 분을 끊임없이 찾았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교회의 위대한 찬송가의 가치를 깊이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깊이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그런 찬송가를 만들어냈고, 그 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들을 시로 표현했다. 오래되고 위대한 찬송가 하나를 부르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내게는 거의 없다. [복음기도신문]
하나님을 향한 열정
(A.W.토저.2016)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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