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는 무너져가고 있다.
‘2,30년 전부터 이런 일들을 예견하고 대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막급하다.
그러나 때 늦은 후회란 없다. 은혜는 때가 늦은 것 마저 은혜가 되게 하신다.
지금이야말로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교회에게 은혜의 기회다.
더 이상 헛된 것을 구하지 말고, 우물쭈물하지 말고 은혜를 구하고,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절망은 결코 없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낭독: 유현아/ 제작: 복음과기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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