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메시지는 한결같다. “다시 복음 앞에!” 흉년을 맞으면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산다. 야곱에게 돌아갈 벧엘이 있었고, 탕자에게 돌아갈 아버지 집이 있었던 것처럼 혼돈과 방황 속에서 주님은 언제든지 돌아가기만 하면 살 길을 열어두셨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말씀에 있고, 인류의 희망이 교회에 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사사시대의 혼돈이 교회 안에 존재하는가? 복음이 변했나?
결코 아니다! 복음을 받은 우리가 문제다. 복음은 여전히 복음이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낭독: 유현아, 제작: 복음과기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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